거짓말과 배신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1-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거짓말과 배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3-02 06:04

본문

이재명 지사의 전과는 무고 및 공무원 자격사칭,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선거법 위반 등 4건이다.

전과 1건만 있어도 공직에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직 공무원은 이 중 한두 개의 전력만 있어도 임용 신청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것만이 아니라 공무원을 사적인 노비로 사용했고,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기존 관례나 규정과 맞지 않는 넓고 비싼 이재명 후보 옆집을 직원 합숙소로 쓴 것이 맞느냐가 의혹도 나왔다.

이재명 후보의 불법은, 캐도 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후보가 되기 전에는 문재인 정권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후보가 된 후에는 문재인 정권이 잘못된 정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전과 4범에 아내는 물론 자식까지 일반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 범죄를 저질렀는데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변명과 거짓말만 하고 있다. 이제 그 거짓말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국민의 몫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는 올바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했던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게 대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고 이사장는,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부림 사건의 변호인으로 공산주의자이고,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자 문제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보인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예민하다. 문재인 후보 시절 일부 지지자들의 문자 공세를 '양념'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다음 정권에 적폐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하자 분노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자기의 잘못이 없다면 양념으로 넘어갈 일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말이 있다.

퇴임 후 양산의 사저에는, 역대 퇴임 대통령들은 27명의 경호 인력을 둬왔지만 문 대통령은 이 외에도 전문 방호 인력 38명을 추가로 증원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 사저에는 65명의 경호 인력이 배치된다. 이유가 무엇인가? (199 /2022년 2월 24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빗속에 열린 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경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18개소 신규 지정, 총 155개소로 확대
  영천시,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확대
  제2회 경산시 슐런 대회 어울림 한마당
  2026 기부데이, 시민의 나눔이 희망으로 자라나다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 역사와 코로나19 기록 전시 체험형 예방교육 공간으…
  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2명 수상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2기 운영
  영천 아열대연구팀, 경북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대상’수상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장난감도서관, 개관 10+1주년 기념행사 마무리
  청도군, 주민 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시동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캠핑관광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2026년 경산시립박물관 <우리문화특강> 개최
  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경산시, 카르마코스메틱 39억 원 투자유치
  경산시의회,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의결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 대회 빗석에서 마무리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청춘남녀 만남 행사, 3회차 끝으로 마무리
  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어르신복지과,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 유공 표창 수상
  영천시,‘영천 체크인’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산시선관위, 경산시 체육회장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
  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대상 영양·과학 융합 교육 ‘냠냠, 과학헌…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도군,“청도바로톡” 주민들의 불편함 바로 듣고, 바로 처리합니다
  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경산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0대 추가 설치, 재활용하면 포인트가 쑥쑥
  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2026 경산 K-뷰티페스타」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협력 TF 구성
  청도군,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나서
  청도군, 2026년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성료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도군, 2026년 신규 치매파트너 4개소 지정
  경산시, 제1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양성
  Wee센터 하반기‘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운영
  사건문의 원천 차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