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1-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한강의 기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9-25 10:00

본문

 

한강의 기적은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십 년 동안에 걸친 서독의 경제적 발전을 이르는 말인 라인 강의 기적에서 유래한 말이다.

1950년대 당시 45달러였던 국민 소득이 2만 달러까지 성장하기까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가리켜 외국인들이 부르는 말로, 1960년부터 2007년 사이 국내총생산 그래프. 반세기만에 대한민국은 국내 총생산 1조 달러를 기록하였다.

6.25가 끝난 후 피폐해진 국토와 국민의 삶은 필리핀이 장충체육관을 지어줄 정도였다. 그러나 대일수교와 월남전 파병, '파독광부'와 '파독 간호사' 그리고 중동노동자들이 벌어온 피와 땀과 눈물을 마중물로 포항제철을 건설했고 당시 야당에서 들어 누우면서 반대했던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면서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이제는 다른 나라들을 도울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제2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이 또 한 번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다.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31가지의 약속을 했지만 그 중에 지켜진 것은 2가지이고 그중 하나는 대한민국이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가겠다는 것인데 그 약속은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세월호로 정권을 잡은 문정권은 적폐청산으로 재미를 보고, 이제는 코로나로 국민을 위협하면서 권력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소주성으로 서민생활을 파괴하고, 중국과 북한에게는 아부하며 국방을 무력화하고, 전 국토의 태양광화로 전국의 삼림을 황폐화하며, 세계일류의 원자력 발전기술을 무용화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짧은 시간에 망치는 제2 한강의 기적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또한 자격도 능력도 없이 뻔뻔한 자들을 국무위원으로 만들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더욱 피곤하게 하고, 국회의원이란 자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짖어댄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추하게 미쳐가고 있으니 애처로울 뿐이다.

코로나는 광화문에서만 전파되는 나라, 국민들에게는 명정에 이동을 금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는 하늘길을 열고 있다. 또 국민에게 2-2.5 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중요하지도 않은 안전 안내 문자를 시도 때도 없이 보내 국민을 피곤하게 하면서, 서울시 간부들은 지난 달 16일부터 31일 사이 116번의 저녁식사 모임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당인 국민의 힘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광주에 가서 아직 끝나지 않은 5.18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하면서 울었다. 그리고 여당에서 공정경제 3법이라지만 사실은 기업을 죽이는 기업규제 3법을 찬성하고 있다. 국민의 힘은 국민의 힘을 믿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에게 힘이 되겠다는 것인지 정체성이 없어 안타깝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빗속에 열린 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경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18개소 신규 지정, 총 155개소로 확대
  영천시,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확대
  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제2회 경산시 슐런 대회 어울림 한마당
  2026 기부데이, 시민의 나눔이 희망으로 자라나다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 역사와 코로나19 기록 전시 체험형 예방교육 공간으…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2기 운영
  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2명 수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캠핑관광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영천 아열대연구팀, 경북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대상’수상
  영천시장난감도서관, 개관 10+1주년 기념행사 마무리
  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청도군, 주민 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시동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2026년 경산시립박물관 <우리문화특강> 개최
  경산시, 카르마코스메틱 39억 원 투자유치
  경산시의회,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의결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 대회 빗석에서 마무리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청춘남녀 만남 행사, 3회차 끝으로 마무리
  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어르신복지과,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 유공 표창 수상
  영천시,‘영천 체크인’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산시선관위, 경산시 체육회장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
  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대상 영양·과학 융합 교육 ‘냠냠, 과학헌…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협력 TF 구성
  청도군,“청도바로톡” 주민들의 불편함 바로 듣고, 바로 처리합니다
  경산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0대 추가 설치, 재활용하면 포인트가 쑥쑥
  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2026 경산 K-뷰티페스타」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청도군,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나서
  청도군, 2026년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성료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제1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
  청도군, 2026년 신규 치매파트너 4개소 지정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양성
  Wee센터 하반기‘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운영
  사건문의 원천 차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