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4-29 09:43

본문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진보를 표방한 더불어의 절대적인 승리로 끝났다. 이번 선거 승리는, 포플리즘의 전술과 조직의 견고성, 그리고 조직원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경제의 침체, 정치의 파탄 등의 원인과 결과가 있는데도 계속적인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 또한 자신들의 잘못은 감추고 없던 선행까지 만들어 홍보했다. 당과 조직도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견고했다. 조직원들은 당과 조직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고 당과 조직은 희생한 조직원의 뒤를 돌보아 주었다.

보수를 표방한 통합당에는 조직도 전술이 없었다. 지휘자도 없었다. 지휘자도 없고 조직도 없으니 전술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더 나가 자기희생은 물론 없었고 오히려 자신들의 조직원 등에 칼을 꽂았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스스로의 자만 속에서 오히려 퇴행했다. 참패를 당한 지금도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기 보다는 깨진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러니 민심은 진보도 싫지만 보수를 자칭하는 인간들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

 

각자도생(各自圖生) 준비해야

 

1932년 바이마르공화국 대통령 선거에서 37% 독일국민들은 히틀러를 지지했다. 그 결과 독일은 1차 대전에서 패배를 당했고 국민들은 패배국이라는 치욕과 경제적 멸망을 체험했다.

4.15 총선 이후 이 나라는 사회주의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정권을 가진 인간들은 지금까지의 법을 무시할 것이다. 이미 만들어진 공수처와 연동비례제가 그것이다.

경제적으로도 ‘우리끼리’만 잘 살면 된다고 할 것이다. 이미 반(反) 기업법 1300여개가 국회에 대기 중이다. 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파멸된다. 노총이 요구하고 있는 해고금지는 기업이 망하면 결론적으로 요구할 수 도 없는 요구가 된다.

국민들은 국가에 대하여 권리는 없어지고 의무만 하게 된다. 각자도생의 첫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