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집권과 사회주의로 가는 정권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장기집권과 사회주의로 가는 정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1-27 11:19

본문

문재인정권이 추구하는 것은, 이해찬이 말한 장기집권과 그들이 꿈꾸는 사회주의화다.

중국의 덩샤오핑은, 마오쩌둥의 1인 종신독재가 비극으로 끝난다는 것을 알고 중국을 집단지도체제로 만들었다. 주석의 임기는 5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그러나 2018년 3월 시진핑은 국가주석 3연임 금지조항을 폐지해 종신독재의 길을 열었고, 슈퍼 사정기관인 국가감찰위원회를 설립 반대세력을 말살할 수 있도록 했다.

러시아의 푸틴은 대통령의 3연임을 포기하는 대신권력의 중심을 의회나 총리로 옮겨 실질적인 장기 종신 집권을 시도하고 있다.

이 정권이 삼권분립의 이치에 어긋나는 공수처를 만든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부동산허가제도 그러한 맥락에서 나온 말이다.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가 이 정권이 추구하는 것에 대한 롤 모델(role model)이다. 그래서 북한의 온갖 비아냥거림에도 한마디 못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사대주의적 사고로 모든 굴욕을 참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작은 이익을 바라면서 이에 동조한 정당들은 마지막에 토사구팽(兎死狗烹) 당할 것이라는 것이 공산주의 전술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소탐대실(小貪大失)이 된다.

 

통합과 화합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자 누구인가?

 

4월에 총선이 있다. 이 총선에서 과연 누구를 지역의 대표로 뽑아야 할까?

벌써부터 후보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다. 정치적 어른이 없는 경산에서 시민들 스스로가 정리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후보들 모두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 그 내면을 보면 우물 안 개구리(井中之蛙)들이다. 속된 말로 깜도 안 되면서 자신만이 아는 자신감으로 시민들을 속이는 후보들은 처음부터 무시해야 한다.

그리고 시민들을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자유민주주의가 살고 경산이 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