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9-03 10:42

본문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방에 대해서는 북한 바라기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로켓을 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소대가리라는 말을 들으면서, 원고를 읽는 한심한 존재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오히려 북한을 옹호하고 있다. 지소미아를 폐기한다고 하자 미국이 사실상 반대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이 땅에서 미군이 철수한다면 제2의 6.25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경제는 서민을 살린다고 하면서 오히려 서민을 죽이고 있다. 대기업은 지주세력으로 몰려 어려운데도 모른 체하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원전은 버리고 선진국에서도 포기하는 풍력과 태양광에 의존하려고 한다. 태양광으로 이익을 얻는 세력들은 누구인가? 교육의 기본도 모르는 좌파들이 교육감이 되자 학생들을 인간이 아니라 공산품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전 정권을 적폐라고 하면서 촛불시위로 정권을 잡은 현 정권이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경우만 보더라도 겉으로는 정의를 말하고 의인인 양 행동했지만 까고 또 까도 끝이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

출세하고 싶으면 위장전입, 논문 표절, 투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었다.

 

경산은 지금 어디에 있나?

 

보수의 본토라고 하는 경산은 지금 어디에 있나? 국가가 몰락해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관망만 하고 있다.

더군다나 내년에 치러지는 총선에 자의타의 출마자가 10여 명이 넘는다. 그러나 그 누구도 현실에 대한 반응이 없다. 그저 당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산에서 문재인 퇴진 1,000만 명 서명운동을 하려고 했던 한 인사는 자신에 대해 호의적이던 인사가 국회의원 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문재인 퇴진운동에 대해서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실망을 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정권과 권력에 빌붙으려고 하는 것이 경산의 현실이다.

자기의 정치적 철학도 없고, 정치적 생각도 없으며, 행동도 없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 한들 경산에 변화는 없다. 또 경산의 미래를 위해서 그런 인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