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희망과 하나 됨을 정치는 불안과 분열을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1-0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선수들은 희망과 하나 됨을 정치는 불안과 분열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3-02 12:47

본문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은 우리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여자 컬링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하나 되게 만들었다. 이름조차 생소했던 스켈레톤 종목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동양인 특히 한국인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스노보드에서 은메달이 나왔다. 메스스타트라는 종목에서는 우리나라 선수가 최초의 우승자가 되는 기쁨을 선사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준 것은 기쁨과 희망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아름다운 은메달도 있었다. 국가나 사회가 어려울 때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준 것은 정치가 아니라 소시민이었다. 그 자체가 금메달이다.

그러나 현 정부는 우리에게 불안함과 북한이 기획한대로 남남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현 정부의 문제는 무엇인 문제인지 모른다는 것이고 문제를 모르니 해결점을 찾으려는 생각도 안 하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초지일관으로 강행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모르고 그 해답을 모른다면 그 다음은 재앙이 온다.

 

문제를 모르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늪에 빠져 나올 수 없게 되는 것처럼 재앙이 온다.

이 정권은 마치 탈북 했다가 다시 입북하여 선전의 도구로 이용되고 폐기처분 되는 것과 같은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는 모습이다.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등의 악행을 저지른 자를 국민들의 눈을 속여 가면서까지 칙사 대접을 한다는 것은 이 나라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파괴하는 것이다.

문재인대통령의 부모는 공산주의를 피해 남쪽으로 피난 온 월남민이었다. 남쪽으로 왔다는 것은 공산주의가 어떤지를 알기 때문이다. 해방과 6.25 때에 많은 사람들이 남쪽으로 온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공산주의와 특히 3대에 걸친 1인 독재국가와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지금까지의 역사에 눈감는 것이다. 진정한 평화는 힘이 있어야 한다. 오끼나와가 그 사례이다.

연어의 회기성과 같이 북한에 이용당할 정권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해야 한다. 아니면 몇몇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우리 국민에게 재앙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빗속에 열린 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 역사와 코로나19 기록 전시 체험형 예방교육 공간으…
  경산시의회,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의결
  영천 아열대연구팀, 경북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대상’수상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어르신복지과,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 유공 표창 수상
  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경산시선관위, 경산시 체육회장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
  영천시,‘영천 체크인’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협력 TF 구성
  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2026 경산 K-뷰티페스타」
  청도군,“청도바로톡” 주민들의 불편함 바로 듣고, 바로 처리합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대상 영양·과학 융합 교육 ‘냠냠, 과학헌…
  경산시, 제1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청도군,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나서
  경산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0대 추가 설치, 재활용하면 포인트가 쑥쑥
  청도군, 2026년 신규 치매파트너 4개소 지정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도군, 2026년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성료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양성
  Wee센터 하반기‘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운영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청도군, 2026 자랑스러운 군민상, 향토봉사상 시상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화합의 장
  경산교육지원청, 축제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알리다
  임신·출산 가족과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
  영천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가족 힐링데이
  월남전참전자회 경북지부, 제10회 호국영령 추모 위령제 개최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하반기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 …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산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시행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경산사랑카드 5% 캐시백 지급
  청도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2026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
  경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의체·관계기관 연수 개최
  인플루엔자 확산에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예방접종 안내 및 홍보 강화
  영천시, 제2회 도시재생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 개최
  구직자와 기업을 잇다, 2026년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도내 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 ‘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
  경산시 주민정보화교육생 ‘2026년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금상 수상
  사건문의 원천 차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