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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235 사설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새글 공천(公薦)의 사전적 의미는, 공천은 여러 사람이 합의하여 공정하고 정당하게 추천하는 것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는 공인된 정당에서 선거에 출마할 당원을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일을 의미한다. 선거철만 되면 정당마다 출마하겠다는 정치인은 공천에 목을 매다시피 한다. 그 이유는 지역적으로 공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45
234 사설
철새는 날아 오고 철새란 알을 낳거나 겨울을 나기 위해서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이동하는 새로,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나는 철새는 여름 철새, 겨울을 나는 철새는 겨울 철새이고, 선거 때만 되면 날아드는 철새가 정치철새이다. 정치철새는 출마지역에 대해 알지 못한다. 2024년 4월 도봉갑에 민주당 후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2
233 사설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선거철이 되면서 후보들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퍼지고 있다. 현 군수에 대해서는 3천만 원 리베이트에 대한 내용이다. 실명을 거론한 제보자의 주장을 방송한 유튜브의 내용은, 승진에 유력했던 공무원이 진급되지 않자 상왕이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3천만 원을 주고 6급에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8
232 사설
국민의힘에는 힘이 없다 한 언론매체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53.0%, 국민의힘이 3.8%포인트 하락한 28.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지난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5
231 사설
통일을 반대하는 통일부 장관  북한이 지난 70여 년 동안 주장한 통일 노선을 모두 철폐하며 "조선반도에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상호 적대적인 두 국가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2023년 말부터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 남한을 두 국가로 인정하고 평화롭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0
230 사설
말(馬)의 해에 말(言)같은 말을 하자 말(馬)의 해가 시작이 되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말(馬)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에 말(言)이 있다. 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말이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로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9
229 사설
양아치와 정치인 양아치는 국어사전에 품행이 불량스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넝마나 헌 종이 등 돈이 될 만한 것을 줍는 사람 (넝마주이),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이런 양아치들에게는 지식이 필요 없고, 오직 한 끼의 음식만이 필요했다. 무리를 만들어 힘을 키우고, 우두머리에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1
228 사설
없는 곳을 찾는 자들 정반합(正反合)은 철학용어로 논리적인 전개 방식의 일종이다. 기본적인 구도는 정(테제)이 그것과 상반되는 반(안티테제)과의 갈등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합(진테제)이 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제도나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반합이 필요하다. 만약 정반합이 없다면 더 이상의 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2
227 사설
거짓말과 정치인 인류가 의미 있는 말을 하게 되면서 거짓말도 하게 되었다. 거짓말에는 선의의 하얀 거짓말, 자신의 죄를 덮거나 은폐하기 위한 검은 거짓말, 진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하는 빨간 거짓말, 그리고 진실이 전혀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 있다. 또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하는 파란 거짓말도 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2
226 사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법 권력을 잡은 자에 의해 나라가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한다 나라가 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첫째는, 법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한다. 1936년에 실시된 독일의회 선거에서 히틀러의 나치당이 98.8%의 득표율로 집권당이 된다. 전대미문의 권력을 거머쥔 히틀러는 법관들에게 이렇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5
225 사설
다시 조선(朝鮮)으로 가는가? 이방원은, 이성계와 함께 공양왕을 왕위에 오르게 하고, 위화도회군, 전제 개혁, 공양왕 옹립에 이르기까지 이성계의 정책을 지지해 온 정몽주를 죽였다. 1388년 최영과 이성계는 연합하여 권문세족을 대표하는 이인임을 숙청하기도 했지만, 2차 요동정벌로 사이가 갈라지게 되고 위화도회군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1
224 사설
아이보다 못한 정치인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 것인지 아니면 해로운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울거나 떼를 쓴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자신이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때가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8고(苦) 중 하나가 구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9
223 사설
말은 하는 자의 인격과 품위를 나타낸다 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일부 학자들은 동물 중에서 말을 하는 동물이 있다고 하지만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것일 뿐 인간의 언어처럼 사고(思考)하거나 분석하거나 감정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세 치 혀에서 나오는 말은 상대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혀 아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5
222 사설
서열과 계급이 없는 사회 양아치의 특성 중 하나는, 힘이 있는 자에게는 약하고 힘이 약한 자에게는 강하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는 권력의 서열이 분명히 있다. 최고 권력은 국민 그리고 직접 선출권력(입법·행정), 간접 선출권력(사법)”이라고 서열을 말했다. 이 말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221 사설
외국에서는 왕따 국내에서는 권력 횡포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트럼프와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중국대사관에서 직원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미국에 가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대우도 받지 못했다. 아부적인 말과 함께 거짓말도 했다. 그러나 한미회담에서 대한민국에 유리한 내용이 무엇인지 국민은 잘 알지 못하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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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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