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먼저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1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국가가 먼저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5-13 10:22

본문

 

19대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의 문제해결을 걱정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요 문제 해결의 결정권자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당과 지지자들의 요구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첫 번째로 안보이다. 힘이 있어야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 힘이 없는 국가가 돈이나 대화로만은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오끼나와의 예로 볼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대상과의 대화는 가능하지만 비정상적인 대상과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국가의 결정권자는 국가 간의 대화의 대상이 정상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서는 안 된다. 또한 한 입으로 두말을 해서는 안 된다.

둘째는 경제이다. 수많은 경제대책을 내놓았지만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한다. 포퓰리즘 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 정책이다. 만주당이 계속적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싶다면 빚을 내서 하는 일시적인 경제나 복지는 오히려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정할 수 있다는 것을 유럽의 프랑스 대선, 오스트리아 대선, 네덜란드의 총선과 영국 지방의회 선거에서 보여주고 있다.

조금 더디더라도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 구조로 경제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또한 올바른 교육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국가가 자라는 세대에 대해 올바른 역사와 국가관 그리고 미래를 교육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교육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 자기의 특성과 자질에 맞는 교육을 하여 한 인간으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당은 지역당을 벗어나야 한다.

 

한국당은 대구, 경북, 경남에서만 승리하여 사실상 지역당으로 전략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알듯이 교만과 당보다는 자기 이익에 흔들리는 줏대 없는 정치인들 때문이다. 그러한 정치인들 때문에 보수층은 외면을 하거나 포기를 했다는 것이 이번 선거에 나온 결과이다.

이제라도 당의 정체성을 복구하고 국민들에게 겸손함과 체계 있는 정책과 소신 있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 24%의 지지자들의 표가 좋아서 선택했다는 것보다는 미래를 기대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것을 알아 이번 기회를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가 장기 발전계획에 계획이 없다
  경산시,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점검 실시
  경산시,‘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시범도시 선정
  ‘천원 밥상’으로 하나 된 마을, 주민 참여 빛났다!
  1초 단위·10cm 오차 시민이 체감하는 초정밀 교통행정 구현
  파크골프장에서 무더위도 피하고, 건강도 챙기고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참여단원 모집
  영천시,‘AI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시범운영 지자체 최종 선정
  경산경찰, 장날 찾아가는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야간공포체험「2026 신도리구미호뎐」사전 참가자 모집
  경산문화관광재단,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6종 발간
  경산시, ‘제15회 인구의 날’ 유공 표창 2관왕
  영천시, 초등학생 눈높이 맞춘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경산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영천시, 산남의진 의병활동 강연회 본격 운영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농촌투어패스 참여. 승마체험 최대 48% 할인
  청도군,「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개최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프로그램 화랑워터’
  청도군, 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대상’수상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경산시 학부모회장 협의회 리더교육(필수)
  영천시, 제27회 전국남여종별세팍타크로대회 개최
  김병삼 시장, 경북도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공동 유치 추진 합의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시를 읽고, 자연을 걷고, 마음을 쓰다
  경산경찰서, 청소년 대상 맞춤형 도박예방 교육 실시
  문화가 있는 날 장수사진으로 잇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 성료
  경산시, 태국·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여행안내 책자 발간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 폐유 무상 수거 실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