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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12 사설
종북좌파되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이 정권의 정체성이 분명해졌다. 지난 5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원로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종북좌파라는 말이 어느 개인에게 위협적인 말이 되지 않고 생각이 다른 정파에 대해 위협적인 프레임이 되지 않는 세상만 되도 우리나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9
111 사설
악(惡)이라면서 닮아가는   5공화국 시절 대중을 우민화하여, 대중의 정치적 자기 소외,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배자가 마음대로 대중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정책으로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의 3S 정책이 있었다. 식민지정책에 있어서 순치(馴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2
110 사설
정교(正敎)와 사이비 정교(正敎)와 사이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 종교를 믿지만 종교는 믿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희망과 자유를 주는 것이다. 기독교는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에덴동산에서 추방이 되었으며, 죽음과 함께 죄의 노예가 되었는데 그 잘못을 고백하면 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0
109 사설
토지개혁과 최저임금   1946년 3월 5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발표한 <북조선토지개혁법>에 의해 무상몰수·무상분배 원칙에 따라 실시된 토지개혁은 빈농·머슴을 중심으로 한 농촌위원회를 각지에 조직하고, 그 주도하에 실시되었다. 일본인·민족 반역자·5정보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2
108 사설
말(言)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일부 학자들은 동물 중에서 말을 하는 동물이 있다고 하지만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것 일뿐 인간의 언어처럼 사고(思考)하거나 분석하거나 감정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세치 혀에서 나오는 말은 상대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1
107 사설
지금 벌거벗은 임금님은 누구인가?   벌거벗은 임금님이 거짓말쟁이 재봉사와 그의 친구에게 속아 창피를 당한 것은 무지와 교만 때문이다.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특별한 옷이 있다고 믿는 것이 무지다. 토마스 모어가 그리스어의 '없는(ou-)', '장소(toppos)'라는 두 말을 결합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8
106 사설
불만을 가질 수는 있지만   경산당협위원장에 윤두현 국민대 특임교수가 선출이 되었다. 10명의 공모 후보자로 출발한 경산시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1차 심사를 걸쳐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안국중 경제연구소 이사장, 이덕영 전 당협위원장의 3배수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이 되었다. 탈락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4
105 사설
돼지해의 나폴레옹과 그 측근들   2019년 돼지의 해가 밝았다. 모두들 60년 만에 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하지만 12년 전에도 600년 만에 오는 황금돼지해라고 법석을 떨었다. 그러나 근거가 없는 상술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자기 주관이 없으면 이러한 상술에 놀아날 수밖에 없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08
104 사설
밑 빠진 독상을 누가 받을까? 밑 빠진 독상은 2000년 8월부터 대한민국의 시민 단체(비정부 기구)인 "함께하는 시민행동(약칭 시민행동)"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최악의 예산 배정과 예산낭비 사례를 선정하여 해당기관에 수여하는 불명예상이다. 올 해 이 상을 누가 받을지 궁금하다. 정치에 관심이 없이 보였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0
103 사설
국민을 향한 사기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을 향한 사기극이 되어서는 안 된다   현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새마을 운동을 축소하거나 없앤다고 했다가 외국에서 새마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자 새마을운동을 다시 한다고 했다. 또 국민연금을 덜 내고 더 받게 한다고 했지만 기본적인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이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5
102 사설
북한의 우리끼리   북한은, 주민을 출신 가정에 따라 25개의 성분(신분)으로 분류하고, 수령에 대한 충성도에 따라 3계층으로 나눈다. 첫 번째는,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경애하는 최고 사령관 김정일 동지를 위하여 몸 바쳐 싸워 왔으며 앞으로도 김일성·김정일주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07
101 사설
헌법을 바꿔야   대한민국 헌법을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고 되어있는 것을 대한민국은 노조공화국으로 바꿔야 한다.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노조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6
100 사설
남측대통령 북한에 가다   남측대통령이 북한에 갔다. 그리고 북한에서 평양냉면을 먹었다. 또 15만 명의 북한 주민과 인권논란이 있는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도 관람했다. 그리고 북한주민 앞에서 고난의 행군에 대하여 ‘어려운 시절 민족의 자존을 지킨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에게 찬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03
99 사설
신문고와 격쟁도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원억미신자(寃抑未伸者 : 원통하고 억울한 일을 풀어 해결하지 못한 자)에게 소원(訴寃 : 원통함을 소송함.)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대궐에 북을 달아 소원을 알리게 하던 제도가 신문고이다. 조선 개국 이래의 혼란과 재상(宰相)·훈신(勳臣)이 중심이 된 정치를 극복하고 국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6
98 사설
가을은 다가오는데   여름이 길어졌다 해도 가을은 오고 있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산에도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갓바위축제가 준비되고 있다. 그러나 해가 거듭할수록 갓바위축제가 발전하기는커녕 오히려 쇠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갓바위축제가 발전하지 못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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