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Total 244건 9 페이지
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24 사설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   블랙 코미디(black comedy)는, 희극의 한 형식으로서 고통 · 우연 · 잔혹 · 죽음이라는 비극의 제재로부터 웃음을 유발시킨다.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말로 웃픈(웃기지만 슬픈)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나라 현실이 블랙코미디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0
123 사설
간신들에게 이용당한 연산군의 폐위   조선 제10대 국왕 연산군은 조선시대뿐 아니라 한국사 전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군주로, 12년에 걸친 길지 않은 치세 동안 두 번의 사화(士禍)를 일으키고, 극도의 폭정을 자행하다가 결국 조선 최초의 반정(反正)으로 폐위되었다. 연산군 시대의 가장 큰 정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4
122 사설
내가 하는데 누가 감히   정반합(正反合, 독일어: These, Antithese, Synthese)은 철학용어로 논리적인 전개 방식의 일종이다. 기본적인 구도는 정(테제)이 그것과 상반되는 반(안티테제)과의 갈등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합(진테제)이 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제도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07
121 사설
비참하게 추락한 경찰 공권력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이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제한하는 행정작용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말은 질서유지를 위하여 권력 즉 공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9
120 사설
남조선 당국자는 국제사회에서 호구   남조선 당국자는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은 큰 산과 같은 나라이고 한국은 작은 나라다’는 아부를 했지만 찬밥 신세가 되었다. 일본에 가서는 패싱을 당했다. 미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하는 기자의 질문도 대답하지 못하는 투명인간이 되었다. 북한은 삶은 소대가리라고 비아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0
119 사설
욕을 먹어도 북한바라기인가?   하노이회담 결렬 40일 후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되라고 막말을 했다. 8월 11일에는 우리 정부와 군에 대해 바보, 개, 똥, 웃기는 것이라고 했으며, 국방부장관에 대해서는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을 내세워’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118 사설
제 딸입니까? 몰랐습니다   70년대 대학가에서 유행했던 말 중 하나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이다. 미팅에 이번에는 하는 기대를 가지고 갔지만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조국은 청문회 전에는 모든 것을 청문회에서 밝힌다고 했다. 그러나 역시나였다. 청문회에서 밝힌 것은 없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11
117 사설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고 있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방에 대해서는 북한 바라기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로켓을 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오히려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소대가리라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03
116 사설
살맛나는 세상과 멋있는 세상   맛과 멋이 있다. 돈을 버는 맛이 있다면 돈을 제대로 쓰는 멋이 있어야 한다. 졸부들이 손가락질을 받는 것은 돈을 버는 맛을 모르기에 돈을 쓰는 멋도 없기 때문이다. 정치에도 맛과 멋이 있다. 정치를 잘 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살 맛 나는 세상에서 살게 하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15
115 사설
교육은 국가적으로 백년대계이다   영어의 education와 프랑스어의 ducation는, 라틴어의 ducere(이끌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교육은 사람이 가진 능력이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이 의미 속에는 개발과 양육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인간은 같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8
114 사설
‘답다’는 객관성이다 ‘답다’는 객관성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답다’라고 하는 말은 객관성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자신이 ~답다 라고 해도 남들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혼자만의 생각일 뿐이다. 헌법 66조에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8
113 사설
술 권하는 사회   1921년 “개벽”에 발표된 현진건의 초기 소설 ‘술 권하는 사회’는, 부조리하고 모순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식인 남편과 무지한 아내의 대립을 통해 식민지 조선 사회를 조망하려는 작가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이 시대도 술을 권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27
112 사설
종북좌파되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이 정권의 정체성이 분명해졌다. 지난 5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원로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종북좌파라는 말이 어느 개인에게 위협적인 말이 되지 않고 생각이 다른 정파에 대해 위협적인 프레임이 되지 않는 세상만 되도 우리나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9
111 사설
악(惡)이라면서 닮아가는   5공화국 시절 대중을 우민화하여, 대중의 정치적 자기 소외, 정치적 무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배자가 마음대로 대중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정책으로 스크린(screen:영화), 스포츠(sport), 섹스(sex)의 3S 정책이 있었다. 식민지정책에 있어서 순치(馴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2
110 사설
정교(正敎)와 사이비 정교(正敎)와 사이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 종교를 믿지만 종교는 믿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희망과 자유를 주는 것이다. 기독교는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에덴동산에서 추방이 되었으며, 죽음과 함께 죄의 노예가 되었는데 그 잘못을 고백하면 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생선찜 채소말이
  울진군, 보전산지 내 무허가 골재파쇄시설 묵인에 허가 연장까지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 원.“주인을 찾습니다”
  약한 자에게 강한 대통령의 말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민선 9기 청도군수 취임 100일, 군민 삶 바꾸는 5대 핵심과제
  청도군,‘제12회 청도군 유․소년 축구대회’개최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개막
  경산시, 평사(부산)휴게소‘식품안심구역 지정’
  2026년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 개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마무리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영천 체크인’으로 머물고, 공론장으로 잇는다
  영천시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전국 대규모 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영천시장난감도서관, 지역 밀착형 육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중
  영천시, 제23회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포은 정몽주선생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현장 안착 점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