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안심할 수 있는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아스트라제네카 안심할 수 있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2-24 07:10

본문

26일부터 우리나라도 코로나 19에 대한 백신을 접종한다고 한다. 이때 사용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이다. 한국이 1분기에 도입하기로 한 100만 명 중 94만 명분이 아스트라제네카이다. 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있다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1차 접종 대상자 366959명 가운데 93.8%가 백신 접종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백신 부작용이 걱정이 되느냐는 질문에 71%가 그렇다고 했다.

유럽에서는 다른 백신보다 효능이 떨어지고 부작용이 크다는 인식이 늘면서 몇 달을 기다려서라도 다른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독일 전역에서 74만개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배포됐지만 그중 실제 접종한 분량은 107000개에 불과하다. 5000명의 대상으로 했던 여론조사에서 52%가 안 맞겠다고 응답했다. 프랑스에서는 효력이 떨어지는 백신을 의료진에게 먼저 접종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하는 의료진의 반발도 있다. 한국에서도 일부 의료진들이 접종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문대통령 먼저 접종해야

 

이러한 파장을 잠재울 방법은 대통령이 먼저 솔선수법 하는 것이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정 먼저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솔선수범 필요한 상황이 되면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유승민 전 의원이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을 대통령부터 하시라고 말하자 여권은 대통령이 실험대상인가? 하면서 반발했다. 이게 여당의원의 말인가? 이는 영혼 없는 머리에서 나온 아부에 불과하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국민은 실험대상이 되도 되고 대통령은 안 된다는 말이다. 대통령과 함께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가 접종하면 된다. 그 다음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식약처장, 질병청장이 접종하면 된다. 대통령이 접종하면 대깨문, 문빠, 인이 추종자들, 문님 추종자들이 솔선수범해서 맞을 것이다. 모든 논란을 확실하게 잠재울 수 있다. 65세 넘었다는 변명은 안하기 바란다. K 방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