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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39 사설
코미디는 북한에서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북한은 서해 연평도의 우리 해병대 기지와 민간인 마을에 해안포와 곡사포로 추정되는 포탄 10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은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북한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6
138 사설
말 바꾸는 돼지들 동물농장을 접수한 동물들은 7계명에 입각해 동물농장을 운영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자신들에게 필요한 계명은 바꾼다. 무엇이건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 무엇이건 네 발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것은 친구이다.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그대로지만, 어떤 동물도 침대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1
137 사설
왜 김삿갓이 되었나? 요즈음 김삿갓이 쓴 시라는 한 편의 시가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속칭 김삿갓은, 조선 후기 시인으로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성심(性深), 호 난고(蘭皐)이다. 김립(金笠)이라고도 부른 김성심은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했다. 1811년(순조 11) 홍경래의 난 때 선천부사(宣川府使)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3
136 사설
한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은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십 년 동안에 걸친 서독의 경제적 발전을 이르는 말인 라인 강의 기적에서 유래한 말이다. 1950년대 당시 45달러였던 국민 소득이 2만 달러까지 성장하기까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가리켜 외국인들이 부르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135 사설
쫄따구와 따까리   1997년에 일어난 소위 ‘일진회 사건’은, 일진회 회원이었던 모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갈등 관계의 다른 학교 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었다. 일진들은 기본적으로 면학 분위기를 흐린다. 음주 및 흡연 등 청소년 신분에 금지된 행동을 하거나 폭력, 성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12
134 사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탁현민의 저서에서의 여성 비하와 성희롱, 2018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정봉주 전 의원의 대학생 성추행 의혹, 민병두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 2020년 영입인재 2호 원종권의 전 여자친구 미투 의혹, 김남국 의원에 이어 오거돈 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24
133 사설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전단 살포를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 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고 했다. 소대가리라고 말했던 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10
132 사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참석한 5.18 기념식에서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21
131 사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nbs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9
130 사설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1956년 3월 5일 3대 대통령 선거 때 자유당은 대통령 후보에 이승만, 부통령 후보에 이기붕을 지명했고,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에 신익희, 부통령 후보에 장면을 선출했고 민주당이 내건 선거 구호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였다. 당시 정치적으로 위법, 탈법, 불법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9
129 사설
문천지(文天地)의 약속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이 정부는 그 책임을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로 전가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그 책임은 분명 초기에 의료진들이 해외유입자를 막으라는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신천지라는 말이 나오자 세간에서는 문천지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쓰이고 있다. 그 이유는 신천지와 문천지의 모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7
128 사설
우한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 우한 코로나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다. 확진자가 천여 명이 되고 사망자도 11명이다. 특히 대구. 경북 지방은 누구에게서 전파될지 몰라 시민, 도민의 움직임이 없이 유령도시가 되었고 적막만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우한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식(無識), 무지(無智), 무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28
127 사설
장기집권과 사회주의로 가는 정권 문재인정권이 추구하는 것은, 이해찬이 말한 장기집권과 그들이 꿈꾸는 사회주의화다. 중국의 덩샤오핑은, 마오쩌둥의 1인 종신독재가 비극으로 끝난다는 것을 알고 중국을 집단지도체제로 만들었다. 주석의 임기는 5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그러나 2018년 3월 시진핑은 국가주석 3연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7
126 사설
경자년 기회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자년 기회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올해는 경자년(庚子年)이다. 경자의 子는 쥐란 의미와 함께 아들이란 의미와 스승의 의미, 밤11시부터 새벽 1시, 북쪽 방향을 의미한다. 올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쥐를 잡아야 한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13
125 사설
오적을 다시 보다 1970년 김지하는 사상계에 오적을 발표한다. 오적은, 재벌, 장.차관,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장성이다, 김지하는 한문으로 표시하면서 견(犬)자를 넣었다. 50년이 지난 이 때에 새롭게 보는 오적은, 첫째, 재벌 대신에 노조다. 국가도 없고 회사가 망한다고 해도 월급만 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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