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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33 사설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전단 살포를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 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고 했다. 소대가리라고 말했던 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10
132 사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참석한 5.18 기념식에서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21
131 사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nbs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9
130 사설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1956년 3월 5일 3대 대통령 선거 때 자유당은 대통령 후보에 이승만, 부통령 후보에 이기붕을 지명했고,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에 신익희, 부통령 후보에 장면을 선출했고 민주당이 내건 선거 구호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였다. 당시 정치적으로 위법, 탈법, 불법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9
129 사설
문천지(文天地)의 약속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이 정부는 그 책임을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로 전가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그 책임은 분명 초기에 의료진들이 해외유입자를 막으라는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신천지라는 말이 나오자 세간에서는 문천지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쓰이고 있다. 그 이유는 신천지와 문천지의 모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7
128 사설
우한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 우한 코로나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다. 확진자가 천여 명이 되고 사망자도 11명이다. 특히 대구. 경북 지방은 누구에게서 전파될지 몰라 시민, 도민의 움직임이 없이 유령도시가 되었고 적막만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우한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식(無識), 무지(無智), 무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28
127 사설
장기집권과 사회주의로 가는 정권 문재인정권이 추구하는 것은, 이해찬이 말한 장기집권과 그들이 꿈꾸는 사회주의화다. 중국의 덩샤오핑은, 마오쩌둥의 1인 종신독재가 비극으로 끝난다는 것을 알고 중국을 집단지도체제로 만들었다. 주석의 임기는 5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그러나 2018년 3월 시진핑은 국가주석 3연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7
126 사설
경자년 기회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자년 기회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올해는 경자년(庚子年)이다. 경자의 子는 쥐란 의미와 함께 아들이란 의미와 스승의 의미, 밤11시부터 새벽 1시, 북쪽 방향을 의미한다. 올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쥐를 잡아야 한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13
125 사설
오적을 다시 보다 1970년 김지하는 사상계에 오적을 발표한다. 오적은, 재벌, 장.차관,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장성이다, 김지하는 한문으로 표시하면서 견(犬)자를 넣었다. 50년이 지난 이 때에 새롭게 보는 오적은, 첫째, 재벌 대신에 노조다. 국가도 없고 회사가 망한다고 해도 월급만 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4
124 사설
웃기지만 슬픈 이야기   블랙 코미디(black comedy)는, 희극의 한 형식으로서 고통 · 우연 · 잔혹 · 죽음이라는 비극의 제재로부터 웃음을 유발시킨다.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말로 웃픈(웃기지만 슬픈)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나라 현실이 블랙코미디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0
123 사설
간신들에게 이용당한 연산군의 폐위   조선 제10대 국왕 연산군은 조선시대뿐 아니라 한국사 전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군주로, 12년에 걸친 길지 않은 치세 동안 두 번의 사화(士禍)를 일으키고, 극도의 폭정을 자행하다가 결국 조선 최초의 반정(反正)으로 폐위되었다. 연산군 시대의 가장 큰 정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4
122 사설
내가 하는데 누가 감히   정반합(正反合, 독일어: These, Antithese, Synthese)은 철학용어로 논리적인 전개 방식의 일종이다. 기본적인 구도는 정(테제)이 그것과 상반되는 반(안티테제)과의 갈등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합(진테제)이 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제도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07
121 사설
비참하게 추락한 경찰 공권력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이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일반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강제하여 그 자연적 자유를 제한하는 행정작용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말은 질서유지를 위하여 권력 즉 공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9
120 사설
남조선 당국자는 국제사회에서 호구   남조선 당국자는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은 큰 산과 같은 나라이고 한국은 작은 나라다’는 아부를 했지만 찬밥 신세가 되었다. 일본에 가서는 패싱을 당했다. 미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하는 기자의 질문도 대답하지 못하는 투명인간이 되었다. 북한은 삶은 소대가리라고 비아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0
119 사설
욕을 먹어도 북한바라기인가?   하노이회담 결렬 40일 후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가 아니라 당사자가 되라고 막말을 했다. 8월 11일에는 우리 정부와 군에 대해 바보, 개, 똥, 웃기는 것이라고 했으며, 국방부장관에 대해서는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을 내세워’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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