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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42 사설
보름달이 지나면 달은 진다  미친놈은 자신이 미친 줄 모른다. 사기꾼은 발각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도둑놈은 자신의 입으로 도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대한민국의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말했다. 이런 표현은 사이비 종교 교주의 영생을 믿는 맹신자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4
141 사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시민 농락 경산시 ‘마’선거구의 故 김봉희 전 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의원자리에 대한 보궐선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역의 국회의원과 의원 대다수가(반대 2명) 보궐선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코로나 19와 예산 문제 등을 들어 경산시 부시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9
140 사설
존경하는 국민에게 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24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매우 무거운 심정으로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들께 보고 드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라며 “그간 법무부는 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총장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0
139 사설
코미디는 북한에서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북한은 서해 연평도의 우리 해병대 기지와 민간인 마을에 해안포와 곡사포로 추정되는 포탄 100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해병대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은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했다. 북한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6
138 사설
말 바꾸는 돼지들 동물농장을 접수한 동물들은 7계명에 입각해 동물농장을 운영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자신들에게 필요한 계명은 바꾼다. 무엇이건 두 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 무엇이건 네 발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것은 친구이다.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그대로지만, 어떤 동물도 침대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1
137 사설
왜 김삿갓이 되었나? 요즈음 김삿갓이 쓴 시라는 한 편의 시가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속칭 김삿갓은, 조선 후기 시인으로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성심(性深), 호 난고(蘭皐)이다. 김립(金笠)이라고도 부른 김성심은 경기도 양주에서 출생했다. 1811년(순조 11) 홍경래의 난 때 선천부사(宣川府使)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3
136 사설
한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은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수십 년 동안에 걸친 서독의 경제적 발전을 이르는 말인 라인 강의 기적에서 유래한 말이다. 1950년대 당시 45달러였던 국민 소득이 2만 달러까지 성장하기까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가리켜 외국인들이 부르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135 사설
쫄따구와 따까리   1997년에 일어난 소위 ‘일진회 사건’은, 일진회 회원이었던 모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갈등 관계의 다른 학교 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었다. 일진들은 기본적으로 면학 분위기를 흐린다. 음주 및 흡연 등 청소년 신분에 금지된 행동을 하거나 폭력, 성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12
134 사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탁현민의 저서에서의 여성 비하와 성희롱, 2018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정봉주 전 의원의 대학생 성추행 의혹, 민병두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 2020년 영입인재 2호 원종권의 전 여자친구 미투 의혹, 김남국 의원에 이어 오거돈 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24
133 사설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전단 살포를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 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고 했다. 소대가리라고 말했던 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10
132 사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참석한 5.18 기념식에서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21
131 사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깨진 밥그릇 싸움                           &nbs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9
130 사설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1956년 3월 5일 3대 대통령 선거 때 자유당은 대통령 후보에 이승만, 부통령 후보에 이기붕을 지명했고,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에 신익희, 부통령 후보에 장면을 선출했고 민주당이 내건 선거 구호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였다. 당시 정치적으로 위법, 탈법, 불법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9
129 사설
문천지(文天地)의 약속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이 정부는 그 책임을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로 전가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그 책임은 분명 초기에 의료진들이 해외유입자를 막으라는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신천지라는 말이 나오자 세간에서는 문천지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쓰이고 있다. 그 이유는 신천지와 문천지의 모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7
128 사설
우한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 우한 코로나가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다. 확진자가 천여 명이 되고 사망자도 11명이다. 특히 대구. 경북 지방은 누구에게서 전파될지 몰라 시민, 도민의 움직임이 없이 유령도시가 되었고 적막만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우한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식(無識), 무지(無智), 무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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