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에 없는 것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더불어 민주당에 없는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4-23 07:57

본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넘었다. 정당 지지율 48.7%보다 높은 50.2%를 기록했다. 이 후보가 내놓은 여러 가지 정책은 중도, 무당층, 보수층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약을 자세히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나 불가능한 것도 있다. 성장을 말하면서 반() 기업을 유지하고 있다. 상법을 개정해 주가 5000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기업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젊은 남성들을 위해서는 단기 징집이나 장기 복무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모병제로 전환하겠다는 공약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AI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칩 개발에 꼭 필요한 52시간 노동시간 특례는 반대했다. AI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 이재명 후보 본인이라는 말도 있다.

민주당은 지난 19~20일 이틀 동안 충청(대전·세종·충남·충북)과 영남권(대구·울산·부산·경북·경남) 경선을 진행한 결과, 이 후보는 누적 득표율 89.56%를 기록했다. 김경수·김동연 후보는 각각 5.17%, 5.27% 득표율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에는 더불어도 없고 민주도 없다. 오직 정권을 잡겠다는 1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종만 있다.

 

국민의힘에 없는 것

 

국민의 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처럼 넓게 보는 정치적 안목이 없이 서로 험담을 하면서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뭐 하려고 키 높이 구두를 싣느냐?’, ‘생머리냐, 보정속옷을 입었느냐는 질문도 있었지만 하지 않겠다고 하자 한 후보는 유치하시네요라고 맞받았고, 한 후보 캠프의 특보 단장은 눈썹 문신 1호 정치인이 이미지 정치를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고 했다.

나경원 후보는 안철수 후보를 향해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라고 했다. 마치 초등학교 학생들이 외모를 가지고 놀리는 수준 이하의 한심함이다자신들이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보다 상대를 깎아내려고 하는 수준에 국민은 동의하지 않는다.

국민의 힘에는 국민도 없고 힘도 없다. 또한, 미래도 없다. 그러한 정당은 국민이 선택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도지사 당선 인사
  「2026 환경의 날 기념」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
  읽기의 출발선을 함께 세우는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당선 소감문
  청도군,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수상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영천시, 관내 6개 고등학교 대상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전통과 미래를 잇는 2026 경산 자인단오제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