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쓰레기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개와 쓰레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4-06 07:34

본문

개라는 단어는 좋지 않은 것에 쓰이고,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 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세 현장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쓰레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개소리는 말 같지 않은 말을 말한다.

매주 재판을 받아야 하는 당 대표, 자기 이름으로 당명을 만든 사람이 하는 말, 새마을 금고에서 딸의 이름으로 사기 대출한 사람의 말, 김활란 총장이 미군에 성 상납을 하고, 최태민이 박정희 대통의 섹스파트너였다고 말하는 역사학자의 말, 고등학교 조기 입학하려고 아들의 국적을 버린 후보의 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하루 직전 군 복무 중인 1999년생 아들(당시 만22)에게 서울 성수동의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증여한 후보의 말이 이에 속한다.

전직 대통령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고 했던 말을 했다. 이런 말에 대해 북한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 했다. 선거 때 유권자들이 듣고 싶은 말은 개소리가 아니라 미래의 희망이다.

 

지역의 지도자가 되려면

 

지역의 지도자를 뽑는 총선이 2일 남았다.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분명하다.

첫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철새는 안된다.

두 번째는, 미래의 문제에 대해 해결할 방법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많은 후보가 많은 공약(公約)을 말한다. 한 사람이 4년 동안에 과연 할 수 있는 공약들인지도 궁금하다. 문제는 그런 공약들을 지킬 방법을 아는가이다. 수많은 공약을 약속하고 그 공약을 해결할 방법을 모른다면 그 공약은 공약(空約)이 된다. 자기가 무슨 공약을 했는지 모르는 후보들도 있다.

세 번째는 공약 실행을 실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는가? 이다. 지역의 대표가 힘과 능력이 없다면 지역 발전은 없다.

귀중한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