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쇼를 하는 사람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반일쇼를 하는 사람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3-09 11:51

본문

6일 정부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으로 행안부 산하 재단의 돈으로 징용 피해자와 유족에게 배상하는 3자 변제방안을 발표하자. 민주당은, ‘2의 경술국치이자 대일 굴종 외교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치욕이라고 했다. 다시 한번 죽창가를 부르자는 것이다.

8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죽창가를 부르자는 것은, 반일을 이용해 국민을 권력을 잡겠다는 것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식민지가 인도이다. 인도는 오랜 기간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동인도 주식회사를 통해 수탈을 당했다. 간디의 비폭력 무지항운동 끝에 독립했지만, 한국이 일본에 대한 것처럼 끈질기게, 경우에도 없는 억지를 부리지는 않았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그리고 라오스도 식민지 국가였지만, 지배국에 대한 악착스러운 반 외교적 억지를 부리지 않고 있다.

중국이나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반일 쇼를 하는 조직이나 단체들은, 반일 쇼를 통해 자신들만의 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정부가 문재인 정권이다. 수백 년 중국 속박에서 독립한 기념으로 세운 독립문에서

反日 행사 벌인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

 

독립문은 반일이 아니다.

 

개화파의 지식인 서재필은 청일전쟁 후 1895년 시모노세키 조약에 따라 조선이 청나라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자주독립국이 알리고자, 과거 청나라 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을 철거한 자리에 독립의 상징으로서 독립문과 독립공원을 세웠다.

죽창가의 결말은 어떠한가? 동학군의 마지막 전투인 석대들 전투에서, 3만 여명의 동학군은, 관군보다 사거리가 짧은 총과 대나무로 만든 방패인 장태를 사용했다. 그 결과 3,00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김대중-오부치 선언과 노무현 정부가 일본에 대한 배상 요구는 곤란하다고 결론 내렸다. 지금 민주당의 발언은, 민주당 정통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사이비 민주당이란 말이 된다.

과거에 머문 국가는 발전하지 못한다. 과거를 교훈으로 미래를 볼 때 발전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