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배신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거짓말과 배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3-02 06:04

본문

이재명 지사의 전과는 무고 및 공무원 자격사칭,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선거법 위반 등 4건이다.

전과 1건만 있어도 공직에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반직 공무원은 이 중 한두 개의 전력만 있어도 임용 신청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것만이 아니라 공무원을 사적인 노비로 사용했고,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기존 관례나 규정과 맞지 않는 넓고 비싼 이재명 후보 옆집을 직원 합숙소로 쓴 것이 맞느냐가 의혹도 나왔다.

이재명 후보의 불법은, 캐도 캐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후보가 되기 전에는 문재인 정권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후보가 된 후에는 문재인 정권이 잘못된 정권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전과 4범에 아내는 물론 자식까지 일반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 범죄를 저질렀는데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변명과 거짓말만 하고 있다. 이제 그 거짓말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국민의 몫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는 올바른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했던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게 대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고 이사장는,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 부림 사건의 변호인으로 공산주의자이고,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자 문제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보인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예민하다. 문재인 후보 시절 일부 지지자들의 문자 공세를 '양념'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다음 정권에 적폐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고 말하자 분노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자기의 잘못이 없다면 양념으로 넘어갈 일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는 말이 있다.

퇴임 후 양산의 사저에는, 역대 퇴임 대통령들은 27명의 경호 인력을 둬왔지만 문 대통령은 이 외에도 전문 방호 인력 38명을 추가로 증원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 사저에는 65명의 경호 인력이 배치된다. 이유가 무엇인가? (199 /20222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 추석 명절 맞이 영천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영천시, ㈜혜성과 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영천 최무선과학관,「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순회전시 개최
  경산소방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안전관리‘총력’
  청도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강평보고회 개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는 청도 여행의 모든 것
  석산 폐토석 바다 투기는 명백한 '범죄' 법리 무시한 행정 방치가 해양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경교육 시안 발표 세미나’ 개최
  민(民)과 함께하는 행복 돌봄 -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경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경산시, 글로벌 K-뷰티 수출 거점으로 발돋움하다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마무리
  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막바지 폭염 속 차량화재 주의…최근 5년 여름철 537건
  경산시-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청도발전이 경산시민 삶에 도움
  현대시조의 거장 이영도 선생 작고 50주기 기념 세미나 성황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전문임업인의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색
  제36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회 모계 김용희 선생 생애와 학문 재조명
  청도군 2026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모집
  토론회도 학문적 역사 연구도 못 하는 나라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