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는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7-24 09:47

본문

 

2017년 탁현민의 저서에서의 여성 비하와 성희롱, 2018년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 성폭행, 정봉주 전 의원의 대학생 성추행 의혹, 민병두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 2020년 영입인재 2호 원종권의 전 여자친구 미투 의혹, 김남국 의원에 이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 추행 사건에 이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이동현 부천시의장의 절도, 김포시의 골프채 살인사건, 경남시 의원의 음주운전, 김제시의회의 의원끼리의 간통, 목포시 의회의 성희롱, 정읍시의원의 성추행.

여권에서는 입만 열면 페미니스트를 자처 했지만 실상은 그 반대였다. 그들이 이렇듯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은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유권무죄(有權無罪) 무권유죄(無權有罪)이다. 이 정권에서는 무슨 죄를 저질러도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결코 하지 못할 짓거리이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온갖 좋은 말을 한다. 그러나 수신제가(修身齊家)하지 못한다면 치국(治國)하지 못한다는 것이 진리이다.

새끼 개 하면 강아지를 연상하고 귀여운 것을 생각하게 되지만 거꾸로 하면 욕이 된다.

 

지금 경산에서는

 

지난 7월 3일 제8대 경산시 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있었다. 2선인 진량의 이기동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의장 선거에서 금품으로 매표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모 의원은 “이 의장이 선거일인 3일 오전 찾아와 장산도서관 주차장에서 만나 자신의 차에 타라고 해 조수석에 탔더니 이 의장이 돈 봉투를 바지주머니에 넣어줘, 황급히 다시 꺼내 차 안에 두고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는 문제를 떠나 이러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문제이다. 이기동 의장은 초선 때도 대구은행 경산시청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 출마할 때 입으로는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말하면서 시 의원 당선이 되면 권력을 사용하거나 자리싸움을 한다는 자체가 이미 시의원으로서의 자격미달이다. 또한 당의 공천을 받고 당선이 되고도 자리싸움 때문에 당을 배신하는 것도 당원으로서 해당(害黨) 행위다. 경산을 위한다고 하면서 경산 망신을 시키는 자격 없는 자들은 스스로 사퇴해야 그나마 양심이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