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멈춰진 광복회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세월이 멈춰진 광복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8-21 12:37

본문

정부의 독립기념관장 인선에 반대하는 광복회가 뉴라이트 판독법 9가지를 말하면서 정부의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백범기념관에서 민주당과 경축식을 했다.

광복회가 말한 뉴라이트 판독법은,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 한다. 1948년을 건국절이라 한다.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한다.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라고 한다. 식민사관이나 식민지 근대화론을 은연중 주장한다. 일제강점기 곡물 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한다.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라고 강변한다.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 뉴라이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면 뉴라이트이다. 라는 9가지이다.

어느 나라나 건국의 아버지가 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해방 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로 정하고 6.25 전쟁 때 미국의 군대를 참전시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승만의 업적이 아닌가?

북한이 지금도 이승만 타도를 외치는 것은, 미군이 참전할 수 있도록 했던 이승만 때문에 적화통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임을 부정한다면 공산주의자다.

임시정부는 말 그대로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라 임시로 만든 정부이다. 현재 티베트 망명 정부를 합법 정부로 인정한 나라는 없다. 유럽과 미국의 지방자치단체 중에 공식 정부로 인정한 곳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국제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국가 존재의 3대 조건은, 국토, 국민, 주권이다. 일본강점기 시절 우리에게 주권이 없었다. 손기정 선수 가슴에는 일장기가 있었다.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하면 친일파라고 하는 광복회. 지금 광복회의 회장과 임원들은 자신들이 광복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과 선친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광복운동을 하셨던 유공자들이 1950 – 60년에 대한민국이 머물기를 바라셨던 것은 아니다. 2024년 대한민국의 국방은 강해졌고 경제력도 높아졌다. 이제 더 발전해야 하는데, 사고 자체가 1950 – 60년대에 머물러 반일을 외치고 뉴라이트 판독법이나 말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생선찜 채소말이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울진군, 보전산지 내 무허가 골재파쇄시설 묵인에 허가 연장까지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 원.“주인을 찾습니다”
  약한 자에게 강한 대통령의 말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민선 9기 청도군수 취임 100일, 군민 삶 바꾸는 5대 핵심과제
  청도군,‘제12회 청도군 유․소년 축구대회’개최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개막
  경산시, 평사(부산)휴게소‘식품안심구역 지정’
  2026년 유니카 코리아(UNICA KOREA) 국제영화제 개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마무리
  제13회 영천대마기 및 제4회 영천시장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영천 체크인’으로 머물고, 공론장으로 잇는다
  영천시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전국 대규모 배구대회 유치 협약 체결
  영천시장난감도서관, 지역 밀착형 육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 중
  영천시, 제23회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포은 정몽주선생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도, AI 돌봄 지원 로봇 현장 안착 점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