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미래를 생각하고 있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를 생각하고 있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2-09 11:18

본문

24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이후 6년 만에 대규모 장외 투쟁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와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앞서 열린 핼러윈 참사추모대회에 참가했던 당원들이 그대로 집회에 합류했다. 그들은, 민생 파탄, 물가 폭탄을 외치기도 했지만, 핵심은, 대장동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 대표를 지키자는 내용이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김건희도 특검하고 구속해야 한다라며 이재명을 지키고 윤석열을 확실하게 제압하자라고 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재명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동행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검찰이 이 대표를 기소해도 대표직을 내려놓을 이유가 없다는 견해다. 또 이 대표도, SNS를 통해 푸른 물결에 동참해 달라고 직접 독려했고 당차원에서 동원령을 내렸다고 한다.

한 개인의 사법 위험성에 대해 공당인 제1 여당의 책임자들이 당원들을 독려하는 것을 보면서, 무조건 김정은을 결사옹위하겠다는 북한 권력층이 연상되는 것이 무리인가? 법적 결과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같이, 이 대표의 기소 내용이 사실이고, 방탄 국회, 방탄 집회라고 밝혀진다면 그때 민주당은 어떻게 될까? 당원들의 지지가 그대로 이어지고, 공당으로서 자격을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중요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올바른 시의원이라고 생각한다면

 

2020년 경산시의회 하반기 의장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고, 약속을 지키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기표 위치를 약속한 것이, 의장단 선거를 관리하는 공무원을 속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는 것으로 500만 원의 벌금에 대한 민주당 당시 의원들의 상고가 202315일 대법원에서 기각되었다. 그중 2명은 작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재선에 성공한 의원들이 스스로 올바른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대법원의 상고 기각에 대한 견해 표명해야 한다. 개인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나 경산시당도 공식적 처지를 밝혀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을 사랑하는 유권자에 대한 의무이고 예의이다.

만일, 시민들이 모를 것이라거나, 시간이 지나면 잊힐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