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제한. 이제는 마차타고 가야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안전속도 제한. 이제는 마차타고 가야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4-21 08:01

본문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는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통행이 잦은 도시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유럽은 197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홍보한다. 과연 유럽의 시내를 가보고 하는 말인가? 유럽도시의 중심가는 마차가 다니던 길이다. 경산의 경우만 보더라도 대부분이 왕복 4차선과 6차선이다. 이러한 도로에서 50는 마차를 타고 다니거나 걸어 다니라는 것과 같다.

속도만 줄이면 사고가 없나? 과속은 사고의 여러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사고의 원인은, 음주운전, 졸음운전, 신호위반, 무리한 끼어들기, 양보 없는 운전 등 많은 원인이 있는데 그중 하나일 뿐이다. 1970년대 군대에서는 방어운전을 가르쳤다.

가장 큰 원인은, 운전자의 개념이다. 보행자일 경우에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하지만, 운전자가 되면 차가 가면 비켜야지한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문명은 선진국이지만, 자동차 문화는 후진국이다.

 

 

차는 악세사리로 갖고만 있어야

 

()는 빠르고 편한 이동수단이다. 그리고 차량의 경제속도는, . 소형차는 대략 시속 60~70km, 중형차는 70~80km, 대형차는 80~90km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한다. 이 말의 의미는, 시내 등 일반 도로의 경우 주로 시속 60km 정도로 운행하면 가장 적절한 친환경 경제 운전이 된다는 뜻이다. 5030, 시간 낭비, 인력 낭비, 장시간 운행으로 인한 배출가스로 대기오염이 더 발생한다. 또 안내 팻말 변경과 안내 책자 발행 등 필요 없는 비용이 발생했다. 누군가에게는 횡재의 기회이다.

20km 이하 속도 초과 시 3만 원 범칙금에 과태료 4만 원으로 시작해서, 80km 이하는 범칙금 12만 원에 벌점 60, 과태료 13만 원이다. 전 국민을 상대로 강제로 징수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긴 빚을 내어 지원금을 주었으니 그만큼 걷어드려야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된다.

이 정권은, 산은 못 보고, 나무도 못 보고, 풀 한 포기로 정책을 정한다. 영화 한 편으로 원자력을 죽이고, 6.25의 주역을 보훈대상자로 만들고, 논리 없는 논리로 4대강 보를 해체하려고 한다. 또 하루에 천여 명씩 파산하고 있는데 실패항 K 방역, K 주사기 등을 죽창가처럼 부르는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