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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319 사설
거짓말하는 정치 사기꾼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거나, 속이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면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 사기꾼이다. 국힘이 혁신한다면서 인요한 연대 의대교수를 혁신위원장을 내세우면서 김기현 대표는, “국힘을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9
318 사설
어린놈이라는 말의 의미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연히 자신보다 어리게 보이는 사람을 알게 되면 3가지의 질문을 한다. 첫 번째는, 몇 살인가? 두 번째는, 어디 출신인가? 마지막으로, 지역 혹은 출신이 확인되면 누구를 아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나이로 윗사람 대접을 받겠다는 고루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다. 송영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2
317 사설
청백리는 바라지도 않는다 청백리는, 조선시대에 관직 수행 능력과 청렴(淸廉)·근검(勤儉)·도덕(道德)·경효(敬孝)·인의(仁義) 등의 덕목을 겸비한 조선시대의 이상적(理想的)인 관료상으로, 의정부(議政府)에서 뽑은 관직자에게 주어진 호칭이다. 총 217명이 배출되었으며, 대표적 인물로는, 맹사성·황희·최만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6
316 사설
괴담에 단식하는 정치   한국 정치계에서 괴담(怪談)을 이용한 정치 활동이 불거지고 있다. 괴담을 이용하여 현실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정치세력들이 등장하며 국가 세금을 낭비하고, 과학적 근거 없는 주장을 퍼뜨리고 있다. 첫 번째 사례로, 도롱뇽 서식지 파괴 괴담이 있다. 고산습지 생태계가 경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07
315 사설
국민에게 피해 주는 현수막 정치는 이제 그만 현수막 (懸垂幕)은, 극장 따위에 드리운 막이나, 선전문ㆍ구호문 따위를 적어 걸어 놓은 막을 말한다. 일반인이 허가나 신고 없이 현수막을 걸면 불법으로 철거 대상이 되지만 정치인들의 현수막은 제재할 방법이 없어 난립하고 그 결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면서 사고를 유발하고, 정당들의 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28
314 사설
제 언치 뜯는 말(言)을 말아야 2004년, 정동영 열린우리당 선대본부장은, 60,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다고 했다. 정동영은 53년생으로 올해 70이다. 자기 말을 실행한다면 올해부터 투표소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2004년,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은 50대에 접어들게 되면 사람이 멍청해진다고 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13
313 사설
과학자가 돌팔이가 된 세상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웨이드 앨리슨(Wade Allison) 영국 옥스퍼드대 물리학 명예교수는, 40여 년간 방사능과 원자력을 연구해 온 교수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초청 간담회와 국민의힘 초청 강연에서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1리터를 섭취했을 때 CT, X-ray 등 의학 설비에 노출됐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07
312 사설
민주당의 괴담 시리즈 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괴담 정치를 시작했다. 민주당의 괴담 정치는, ‘뇌송송 구멍탁’의 광우병과 천안함 폭침, 전자파에 튀겨진다는 성주 참외 등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 민주당은 괴담 정치로 예전부터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지금은 괴담 정치는, 이재명 대표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1
311 사설
순국선열에 대한 보은 지난 2일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김준영 사무처장이 구속됐다. 김 처장은, 지난달 31일 전남 광양제철소 왕복 6차선 도로 중 4차선을 막고 7m 높이의 철제물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도로 점거 불법 농성이 계속되자 전남 경찰청은 자진 퇴거를 위한 대화를 시도했지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09
310 사설
이런 법(法) 저런 법 변호사 출신이며 민주당의 처럼회 소속인 김용민 의원이, 국회가 통과시킨 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통령 거부권은 헌법에 명시된 권한이다. 거부권을 제한하겠다는 것은, 하위법인 국회법으로 상위법인 헌법을 제한하겠다는 상식 밖의 개정안이다. 머릿수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25
309 사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어린이날이 있는 달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고 있다. 유치원 때부터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과연 조기교육이 필요한가? 나는 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을 유치원에서 배웠다( Robert Pulghum )는 책의 제목처럼, 우리가 살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9
308 사설
국회의원 절반 이상은 바보다 대한민국 헌법 제46조에 직접 명시된 국회의원의 역할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유권자의 의사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리인이고 또 하나는, 자율적으로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여 공익을 지향하는 수탁(受託: 다른 사람의 사물이나 책임 또는 일 등을 대신해 주는 것)인의 역할이다. 국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7
307 사설
정교(正敎)와 사이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복을 받기 위해서 종교를 믿지만, 종교는 믿는 사람들에게 평안과 희망과 자유를 주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에는 사이비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악용하는 사이비는 겉으로는 참 진리처럼 말하지만, 사실적 내용에서는 교주의 개인적 이익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2
306 사설
반일쇼를 하는 사람들 6일 정부가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으로 행안부 산하 재단의 돈으로 징용 피해자와 유족에게 배상하는 ‘제3자 변제’ 방안을 발표하자. 민주당은, ‘제2의 경술국치이자 대일 굴종 외교’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치욕이라고 했다. 다시 한번 죽창가를 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09
305 사설
사과하지 않은 사람들 제16대 대통령 선거 이전, 2002년 5~6월 전과자 김대업은, 오마이뉴스와 일요시사에 이회창 후보의 장남 이정연의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가 열린 뒤 병적 기록이 파기됐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 당시 추미애 의원은, 김대업을 ‘용감한 시민’이라 추켜세웠고, 천정배 의원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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