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놈이라는 말의 의미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어린놈이라는 말의 의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11-22 12:16

본문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연히 자신보다 어리게 보이는 사람을 알게 되면 3가지의 질문을 한다. 첫 번째는, 몇 살인가? 두 번째는, 어디 출신인가? 마지막으로, 지역 혹은 출신이 확인되면 누구를 아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나이로 윗사람 대접을 받겠다는 고루한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다.

송영길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어린놈이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의 의미는 다른 것으로는 상대가 안 되지만 나이만은 많다는 말이다.

흔히 말하는 민주화 투쟁 세대들은 젊었을 때는 꼰대 정치를 탓했다. 당시 나이가 있는 정치인들의 용퇴를 외쳤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꼰대 정치를 하면서 어린놈 탓이다.

김영삼, 김대중, 이철승도 40대 기수론을 외쳤지만 죽을 때까지 정치했고 후계자를 키우지 않았다.

한국 정치에서 젊은이는 정치에서 일회용 반창고에 불과하다. 특히 민주당이 젊은이들을 깎아내리고 있다는 것은 현수막이나 젊은이들에 대한 예산에서 볼 수 있다.

나에게온당’,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혼자 살고 싶댔지 혼자 있고 싶댔니?’ 라는 현수막이 문제가 되자 사과하기보다는 먼저 업체에서 잘못한 것이라는 변명을 했다. 그러면 전국적으로 걸리는 현수막이 지도부 허락이 없이 걸릴 수 있는 것인가? 민주당 지도부는 현수막 하나도 결정할 수 없는 무능력 지도부인지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 민주당은, 청년들을 위한 예산을 80% 삭감했다. 그리고 이재명표 예산을 9900억 원 늘렸다. 올바른 정신으로는 하지 못할 일이다.

문재인 정권 때 친환경 발전을 한다면서 풍력과 태양광 사업을 하면서 원자력 발전을 죽이더니 태양광 사업 사기꾼들 배만 불리고 한전을 죽였다. 그것도 모자라 소형 원자로 연구 개발 예산 332억 원은 전액 삭감을 추진하면서 의원 보좌진 급여 인상을 위해 364억 원 증액했다고 한다. 국힘의원도 마찬가지이다.

소형 원자로는, 500메가와트급 이하의 소형원전으로, 대형원전보다 안전성, 경제성이 뛰어나 미래의 먹을거리이다. 이를 반대한다는 것은, 미래세대에 관한 생각이나 배려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국회의원들은, 백봉오골계와 같다. 겉은 아름답다 국회의원들도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한다. 속은 검다. 자신의 이익과 출세만을 생각한다. 그리고 죽어야 타인에게 이익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이서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영천경찰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합동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시원한 물빛 속에 피어난 특수교육 가족들의 웃음꽃
  새우살토마토 스튜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ㆍ은상수상 !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영천시, 추석 명절 맞이 영천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영천시, ㈜혜성과 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청도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영천 최무선과학관,「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순회전시 개최
  경산소방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안전관리‘총력’
  청도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강평보고회 개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는 청도 여행의 모든 것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경교육 시안 발표 세미나’ 개최
  경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민(民)과 함께하는 행복 돌봄 -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석산 폐토석 바다 투기는 명백한 '범죄' 법리 무시한 행정 방치가 해양 …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경산시, 글로벌 K-뷰티 수출 거점으로 발돋움하다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마무리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막바지 폭염 속 차량화재 주의…최근 5년 여름철 537건
  경산시-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현대시조의 거장 이영도 선생 작고 50주기 기념 세미나 성황
  청도발전이 경산시민 삶에 도움
  제36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회 모계 김용희 선생 생애와 학문 재조명
  전문임업인의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색
  청도군 2026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모집
  토론회도 학문적 역사 연구도 못 하는 나라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