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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337 사설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은 죽었다 민주적인 국가에는, 세 종류의 권력, 입법권, 만민법에 속하는 것들의 집행권, 그리고 민법에 속하는 것들의 재판권이 그것이다. 3권분립은, 로마시대에도 있었다. 로마인들은 그리스의 사례를 참고하여 민주정[4]은 중우정치로 타락하고, 귀족정은 과두정으로 타락하며, 군주정은 참주정으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4
336 사설
한글은 과학과 사랑이다   말과 글은 불의 사용과 더불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다. 특히 한글은 장점이 많은 글자이다. 그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소리문자이면서 음소문자로 과학적이라는 것이다.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훈민정음은 사람의 혀와 이 목구멍 등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09
335 사설
정치인이 정치인(政治人) 다워야 ‘~답다’라는 말은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때 쓰이는 말이다. 선생님답다, 어른답다, 군인답다 등 ‘답다’라는 말은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흔히 ‘정치인답다’라는 말은 정치적인 꼼수와 비리를 상상하게 한다. 국회의원은, 국가의 법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334 사설
교육자가 교육해야 교육이 산다 교육이란 가르침과 양육이다. 올바른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수준을 알아야 한다. 학습자와의 피드백(학습자의 학습 행동에 대하여 교사가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일. 진행된 행동이나 반응의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 주는 일) 없는 교육은 허공의 메아리일 뿐이다. 전교조는 학생이 학습상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19
333 사설
세월이 멈춰진 광복회 정부의 독립기념관장 인선에 반대하는 광복회가 뉴라이트 판독법 9가지를 말하면서 정부의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백범기념관에서 민주당과 경축식을 했다. 광복회가 말한 뉴라이트 판독법은,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 한다. 1948년을 건국절이라 한다.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21
332 사설
열 받게 하는 것 연일 불볕더위로 일상생활하기가 힘들다. 온열 질환으로 2,000여 명의 환자가 생기고 사망자까지 생겼다. 강릉은, 17일 연속 열대야로 113년 만에 최장의 열대야를 기록했다. 이러한 불볕더위는 하늘이 하는 일이라 하늘을 원망할 수도 없고, 최대한 조심하고 준비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07
331 사설
아버지 정당과 아바이 정당 민주당 당 대표와 지도부 선출 첫 경선에서 91.70% 얻어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1인 정당을 막겠다고 출마한 김두관 후보는 7.19%였다. 청년 정치를 앞세웠던 김지수 후보는 1.11%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모든 후보가 이재명 찬양가를 부르며 충성을 맹세했다. 민주도 자유도 없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25
330 사설
아직도 북침설과 남침유도설을 떠드는 집단들 아직도 북침설과 남침유도설을 떠드는 집단들   올해는 1950년 6.25가 발생한 지 74년이 되는 해이다. 6·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 집단이 스탈린의 허락과 마오쩌둥의 지원으로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하여 도발한 전쟁이다. 이 전쟁은 우리 민족이 치른 전쟁 중에서 가장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6
329 사설
양아치국회의원 양아치국회의원   양아치는,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동냥아치에서 나온 말이며, ‘치’는, 몽골어로 ‘조리치’(청소부), ‘화니치’(거지), ‘시파치’(매사냥꾼) 등 직업을 나타내는 몽골어의 끝글자 ‘치’를 취한 것다. 양아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12
328 사설
민주당이 공산당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월 3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에서 당선자들에게 “당론을 무산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했다. 또, “당론으로 어렵게 정한 법안들이 개인적인 이유로 반대해 추진이 멈춰진 사례들을 몇 차례 봤다. 그건 정말 옳지 않다”고 했다. “여러분이 차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8
327 사설
당선된 국회의원 중 몇 사람에게 드는 의문 2가지 첫째는, 새마을 금고에서 딸의 이름으로 사기 대출하고도 당선된 사람, 김활란 총장이 미군에 성 상납을 하고, 최태민이 박정희 대통의 섹스파트너였다고 말하는 역사학자 당선자, 고등학교 조기 입학하려고 아들의 국적을 버린 당선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하루 전 군 복무 중인 1999년생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4
326 사설
개와 쓰레기 개라는 단어는 좋지 않은 것에 쓰이고,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 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세 현장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쓰레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개소리는 말 같지 않은 말을 말한다. 매주 재판을 받아야 하는 당 대표, 자기 이름으로 당명을 만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6
325 사설
공천제도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아니다.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 공천을 두고,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공식으로 공천을 받기 위해서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공천권자에 지문 없이 손을 비비거나, 공천권자의 홍위대 역할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을 보며 국민은 환멸을 느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당 대표 개인이 공천권자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8
324 사설
여의도로 가는 이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나, 이름이 알려진 한국의 보통사람이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곳이 여의도이다. 이들이 여의로로 가는 이유는, 1년 세비 1억 6천만 원의 세비 때문은 아니다. 180여 가지의 특권과 지역에서 군주로 등극하는 것, 특히, 불체포특권(계엄법 3조. 헌법 44조)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3
323 사설
역사를 무식(無識)하다고 하는 무식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상영되자 많은 사람이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라는 평을 하자 야권 성향 네티즌들은, ‘정이 떨어진다.’, ‘역사에 무식한 것들이 티까지 낸다’ 등의 악풀을 달았다. 무식이란 배우지 않은 데다 보고 듣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을 말한다. 이인영 전 통일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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