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5-21 18:50

본문

 

5.18의 진상은 분명히 규명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참석한 5.18 기념식에서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며 개헌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아울러 5.18 진상 규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발포명령자. 헬기사격 은폐의혹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처벌이 목적이 아니다.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다.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17일 광주 MBC에서 방영된 <문재인 대통령의 5.18>에 출연해서도 이 같은 의향을 내비친 바 있다.

올바른 말이다. 정의로운 역사 바른 역사를 위해서도 진상은 규명이 필요하다. 시대적으로 바뀌는 역사는 올바른 역사가 아니다. 우리가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를 남겨야 한다는 의미와 사명감으로 발포 명령자, 헬기사격에 관한 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시민군의 발포도 진상이 규명되어야 한다

 

5.18 당시 안기부의 상황일지에 총기류 피해상황을 총기류 총 5천8정, 폭약 3천상자로 기록하고 있다.

당시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 탈취를 명령한 자가 누구인지 밝혀져야 한다.

시민군은 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가 광주 톨게이트를 5월21일 08시에 통과한다는 극비 정보를 알아가지고 몽둥이와 화염병을 가지고 매복해 있다가 기습하여 14대의 지프차를 털어 아시아자동차 공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373대를 탈취했다. 이 정보는 누구에게서 나왔으며 이를 지휘하고 명령한 자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군인에 대해 사격을 명령한 자도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5.18 당시 전남도청의 지하실에는 8톤 트럭 분량의 다이너마이트와 수류탄, 자동소총 등이 쌓여 있는 무기고였다. 누구의 명령으로 이러한 작전이 이루어졌는지도 밝혀야 올바른 진상규명이 된다.

그리고 5.18 유공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해서 유공자가 되었는지도 확실히 밝혀야 한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 학생기념탑에 있는 돌판 명단에 문재인. 문익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이것도 분명히 확인되어야 할 문제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