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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삐 풀린 갑은 갔다
매년 연말이 되면 하는 말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지만 갑오년 말의 해는 정말 고삐 풀린 말처럼 너무나 많은 일들이 국민들 가슴을 아프게 했다.
경주 리조트 사건이 잊을 만 할 때 전 국민이 슬퍼했던 세월호 사건이 터졌고, 육군 28사단에서는 윤일병이 선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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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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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소용역업체의 남산면 주민지원협의체 고소 경산시가 나서야한다
지난 달 3일 경산시 청소용역업체 5업체 중 4개 업체(경산환경, 성암환경, 대림환경, 웰빙환경)가 쓰레기 매립장이 있는 남산면 주민지원협의체 임원 15명을 대상으로 대구지방법원에 업무방해금지 등 가처분신청을 냈다.
그 이유는 남산면 주민지원협의체가 쓰레기 반입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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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인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
지난 달 28일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담뱃값 2,000원을 올리고 법인세 비과세 감면 규모를 5,000억 원 축소하는데 합의를 했다. 이로 인하여 3 - 5조원 기량의 세금이 더 걷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서 새누리당의 증세 없는 복지와 새정치민주연합의 무상복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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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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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순국선열의 날은, 일본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항거하고 헌신한 독립운동 유공자들 가운데 일신(一身)과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殉國先烈)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이들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매년 11월 17일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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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래는 평생 직업을 가길 수 있는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독일 사람이 중산층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두 가지다. 그 하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그에 상응하는 직업과 보수를 보장 받은 부류고, 다른 하나는 직업학교를 나와서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무능력에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 마이스터가 되는 길이다. 마이스터가 되려면 국가시험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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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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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순국선열의 날은, 일본의 조선 침략과 식민지 지배에 맞서 국권 회복을 위해 항거하고 헌신한 독립운동 유공자들 가운데 일신(一身)과 목숨을 잃은 순국선열(殉國先烈)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이들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매년 11월 17일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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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답게” 하거나 “답게”사는 것이 정답이다
‘~답다’는 객관적인 평가이다. 자기 자신이 아무리 ‘답다’라고 해도 다른 이들이 ‘답다’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다운’ 것이 아니다.
대통령은 대통령다워야 하며, 국회의원은 국회의원다워야 하고 선생은 선생다워야 하며 학자는 학자다워야 한다.
헌법 제69조에 대통령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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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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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한글 제대로 사용하면 국민정서가 바뀐다.
올해는 한글이 반포된 지 568주년 되는 해이다. 어느 민족에게나 자기 말이 있지만 자기 글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적다. 또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배우기 쉬운 글이 바로 한글이다.
어느 민족이든 자기 글이 없으면 멸망하게 된다. 2009년에는 문자가 없어 의사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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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사회의 최대의 고질은?
오늘도 새벽 다섯 시에 눈을 뜨고 ‘이 일 저 일’을 생각해봅니다. 내가 이젠 늙어서,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신세가 되었는데,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어서 나 자신의 ‘석양’을 처량하게 바라보고 있는가?
그 원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의 삶에 거짓이 많았기 때문입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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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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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홍익인간이 어디 있나?
홍익인간(弘益人間)은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편(紀異篇)에 실린 고조선(古朝鮮) 건국 신화에 나오는 말로,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이다. (홍)弘 : 넓을 홍 (익)益 : 더할 익 (인)人 : 사람 인 (간)間 : 사이 간 홍익인간은, 우리나라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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