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정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칼럼 박쥐정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2-01 09:24

본문


들짐승과 날짐승 싸움에서 들짐승이 유리하자 박쥐는 자신은 네발로 걷는 들짐승이라고 하다가 날짐승이 유리하자 자기는 날개가 있는 날짐승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대선에서 낙선하자 100% 당선이 가능한 송영길의 지역구를 받았다. 과연 송영길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지역구를 주었는지 의문이다. 또한, 초선이고 원외였던 이재명이 과연 무엇으로 당대표가 되었을까?

이재명이 낙선한 후 한일은, 자신의 재판을 연기하는 일과 특검과 탄핵이 전부였다. 또한, 국가의 미래보다는 다수의 힘으로 국가의 미래를 망쳤다. 국가의 안정을 위한 예산을 모두 삭감함으로 범죄국가를 만들려고 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예산 삭감, 미래에 투자를 위한 석유 시추 예산 등이다.

그러나 1867년 미국이 750만 달러로 알래스카를 매입했을 때 국무장관 윌리암 슈어드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 후에 광산이 발견되고 원유가 생산되어 막대한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유리하게 되었다.

이재명의 1인화는, 이재명의 공천을 받고 당선되어 무조건 충성하는 무뇌(無腦)적인 정치인이 있어 가능했다. 이재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코딱지를 떼주는 국회의원, 긍지와 자부심을 애당초 버린 사성장군 출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감싸는 국회의원들이다.

 

이재명이 달라졌어요

 

이재명이 달라졌다. 태국기 배지를 달고 다니면서, 지금까지는 미국을 점령근이며, 중국 대사 앞에서 머리 숙여 쎄쎄하던 모습이 바뀌었다.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드리겠다며 한미 안보 협력을 조롱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호갱(바가지)외교로 혹평했다.그는 더러운 평화신봉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치 초보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했고, 한일 정상회담은, ’화해를 간청하는 항복식이라고 했다. 후쿠시마 방출수를 규탄하던 날에는 횟집에서 회식을 하기도 했다. 좌파들은, 태극기를 거부했고, 국민의례까지 거부했다.

그런 이재명이 바뀌었다. 덩 사오핑이 주장했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을 주장하면서 경제는 민주당이라고 한다. 이재명이 흑묘백묘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그 자신의 정체성이 바뀐 것이 아니라 프럼프의 당선과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르는 일시적인 방편으로서의 변화일 뿐이다.

동물들의 전쟁이 끝나자, 박쥐는 양쪽에서 퇴출되었다. 이재명도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