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북한 따라하기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청와대의 북한 따라하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0-26 12:55

본문

지난 18일 문 대통령이 3차 접종받고 청와대로 돌아오자마자 핵심 참모 티타임을 곧바로 진행했다면서 백신 3차 접종을 받은 뒤 쉬지 않고 빽빽한 일정을 소화했다고 공개했다. 정부는 백신 부작용을 고려해 최대 2일간의 휴가를 권고하고 있고, 서울시의 경우 이상 유무 진단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청와대의 발표를 보면서, 김일성, 김정일 사망 이유를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이유와 방식이 같기 때문이다. 김부자 사망 이유는, 고령, 흡연, 당뇨, 고혈압,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가족력 등이 원인인 심근경색이다. 하지만 북한은, 이를 감추고 주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다가 과로사 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를 추모하기 위해 북한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날을 '국가 추모의 날'로 지정했다.

지난 7월 청해부대원들이 코로나에 집단감염 되었을 때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문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했다. 그 먼길을 배를 타고, 아니면 행군으로 와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가? 정상적이지 못한 문비어천가이고, 과오가 없는 신격화(神格化) 작업이다.

대통령이 솔선수범해서 쉬어야 일반 시민들이나 직장인들이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는 것 아닌가

 

전교조의 북한 따라하기

 

민폐노조라고 불리기도 하는 민주노총 총파업에서 전교조가 학교에서 노동운동 교육을 하겠다고 했다. 노동인권 수업대상에는 초, , 고등학교 학생 뿐 아니라 유치원생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는 북한에서 어린아이 때부터 공산주의 사상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의 신격화를 하는 세뇌교육과 다르지 않다. 유아들에게 노동 3권이라는 개념은 발달단계에도 맞지 않다. 이는 하얀 백지에 자기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겠다는 것이다. 백지에 그린 첫 그림은 지워도 그 흔적이 남는다.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어린아이 시절의 중요함을 의미한다.

전교조는 교육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해악이 되고 있다. 어린아이들에게 세뇌교육을 하겠다는 악행, 그들이 말하는 참교육은 없고 자신들의 세력 확장에만 집중하고 있다. 자신들의 자식에게도 그런 교육을 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골드’수상
  영천시,‘소셜아이어워드 2026’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완성하는 하는 질문 탐구 축제
  경산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청도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 부과
  경산시,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청도복숭아, 삼성산작목반 복숭아 동남아 수출 선적식
  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공연
  변화하는 대입, 문명고가 답을 찾다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토마토소고기찜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