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정치 사기꾼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거짓말하는 정치 사기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12-19 06:49

본문

정치인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거나, 속이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면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 사기꾼이다.

국힘이 혁신한다면서 인요한 연대 의대교수를 혁신위원장을 내세우면서 김기현 대표는, “국힘을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최적의 처방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요한 위원장이,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말 마누라와 아이 빼고 모두 바꿔야 한다”“영남 중진들의 험지 출마를 요구하자,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고, 혁신위는 총선을 준비하고 당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구 중 하나라고 했다. 전권은 거짓말이 되었다.

이재명 야당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해 몇 번의 변명을 했다. 자신은 법정에서 무죄를 밝히겠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막상 조사받을 때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중앙위원회에서는, 위성정당 금지 공약을 폐기할 뜻을 밝혔다. 또 대의원 권한을 축소하고 현역의원 평가를 강화하려는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대의원제 권한 축소는, 일명 개딸을 통한 권력 유지를 하는데 유리하다.

송영길 전 대표는, 파리에서 오자마자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지 말고 나를 조사하라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막상 조사가 시작되자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청사로 들어가기 전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은 헌법상 권리라고 말했다. 눈에 보이는 거짓말이다.

 

자손들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정치인들이 자주 하는 말이 선당후사(先黨後私)라는 말이다. 그러나 선당후사를 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될까? 특히 보수라고 하는 정치인들은 절대로 작은 손해도 볼려고 하지 않는다. 국민을 위한다고 말은 하지만, 지역에서 봉건시대 제후(諸侯)처럼 군림하는 맛에 중독되었다. 지금은 힘이 있어 보이지만 시간이 가면 올바른 평가를 받게 된다.

오적 중 하나인 이완용도 당시에는 나라를 위한다고 했지만, 그 자손은 숨어 살아야 했다. 자신의 지금 말과 행동이 정치 사기꾼이 되어 자기 부모를 욕되게 하거나, 후에 자손들이 손가락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국민은, 히틀러나 뭇소리니, 2차 세계대전의 일본 군부와 같은 정치 사기꾼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그 결과가 너무 처참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골드’수상
  영천시,‘소셜아이어워드 2026’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완성하는 하는 질문 탐구 축제
  경산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청도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 부과
  경산시,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공연
  청도복숭아, 삼성산작목반 복숭아 동남아 수출 선적식
  변화하는 대입, 문명고가 답을 찾다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토마토소고기찜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