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지 않은 사람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사과하지 않은 사람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3-02 12:11

본문

16대 대통령 선거 이전, 20025~6월 전과자 김대업은, 오마이뉴스와 일요시사에 이회창 후보의 장남 이정연의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대책회의가 열린 뒤 병적 기록이 파기됐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

당시 추미애 의원은, 김대업을 용감한 시민이라 추켜세웠고, 천정배 의원도 거들었다. 박양수는 신념을 가진 의인(義人)”이라고 치켜세웠다. 이해찬은 그쪽(검찰)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병역 의혹을 제기해 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나중에, 김대업의 사기극이 밝혀졌지만, 발언자들은 사과하지 않았다.

2009, 자살한 배우에 대해 윤지오는, 거짓 진술로 국민과 언론을 희롱했다. 당시 안민석 등 민주당 의원들과, 평화민주당 최경환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 등은, ‘윤지오와 함께 하는 의원 모임을 만들어 지원했다. 현재 윤지오는 캐나다에서 자기를 지원한 국회의원들을 조롱하고 있지만, 지원 의원들은 부끄러움이 없는지 사과하지 않고 있다.

 

사과하지 않을 사람들

 

전 민주당 대표와의 관계는 본인들만 알겠지만, 전 대표의 지역구를 양도받고, 당 대표까지 된 이재명 대표의 검찰의 조사가 이뤄지자, 본인은, 당당히 맞서겠다는 말을 했지만, 막상 출두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했다.

,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에서 헌법과 법률의 개정 및 의결과 관련된 일을 하고, 정부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국회의원 특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야당 죽이기, 검찰 독재라며 이재명 개인을 위한 옹위대 행위를 하고 있다.

만약 검찰이 밝힌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옹위자들은 자신들의 현재 행위에 대해 사과할까? 아마 하지 않을 것이다.

사과(apology, 謝過),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행위이다. 자기의 잘못을 사과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자격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 불행하지만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현주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골드’수상
  영천시,‘소셜아이어워드 2026’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완성하는 하는 질문 탐구 축제
  경산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청도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 부과
  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공연
  청도복숭아, 삼성산작목반 복숭아 동남아 수출 선적식
  경산시,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변화하는 대입, 문명고가 답을 찾다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토마토소고기찜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