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멈춰진 광복회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세월이 멈춰진 광복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8-21 12:37

본문

정부의 독립기념관장 인선에 반대하는 광복회가 뉴라이트 판독법 9가지를 말하면서 정부의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백범기념관에서 민주당과 경축식을 했다.

광복회가 말한 뉴라이트 판독법은,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 한다. 1948년을 건국절이라 한다.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한다.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라고 한다. 식민사관이나 식민지 근대화론을 은연중 주장한다. 일제강점기 곡물 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한다.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라고 강변한다.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 뉴라이트에 협조 동조, 협력하면 뉴라이트이다. 라는 9가지이다.

어느 나라나 건국의 아버지가 있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해방 후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로 정하고 6.25 전쟁 때 미국의 군대를 참전시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한 것이 이승만의 업적이 아닌가?

북한이 지금도 이승만 타도를 외치는 것은, 미군이 참전할 수 있도록 했던 이승만 때문에 적화통일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임을 부정한다면 공산주의자다.

임시정부는 말 그대로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라 임시로 만든 정부이다. 현재 티베트 망명 정부를 합법 정부로 인정한 나라는 없다. 유럽과 미국의 지방자치단체 중에 공식 정부로 인정한 곳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국제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다.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국가 존재의 3대 조건은, 국토, 국민, 주권이다. 일본강점기 시절 우리에게 주권이 없었다. 손기정 선수 가슴에는 일장기가 있었다.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하면 친일파라고 하는 광복회. 지금 광복회의 회장과 임원들은 자신들이 광복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과 선친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광복운동을 하셨던 유공자들이 1950 60년에 대한민국이 머물기를 바라셨던 것은 아니다. 2024년 대한민국의 국방은 강해졌고 경제력도 높아졌다. 이제 더 발전해야 하는데, 사고 자체가 1950 60년대에 머물러 반일을 외치고 뉴라이트 판독법이나 말하는 자들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외눈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청도군, ‘임순희 전통식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영천시,‘영천에 빠져드는 30초!’숏폼 홍보 이벤트 개최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7회 공연…관내 어린이 3,700여 명 참여
  영천시, 지역유망기업 디에스프레스·심박과 투자협약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우수연합회상 수상’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 지정
  경산문화관광재단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 개최
  친구와 놀면서 경제 공부하자 머니 보드게임 데이 운영
  영천경찰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합동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시원한 물빛 속에 피어난 특수교육 가족들의 웃음꽃
  이서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새우살토마토 스튜
  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ㆍ은상수상 !
  청도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영천시, ㈜혜성과 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