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려면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하려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8-24 13:12

본문

대중교통하면 버스와 지하철을 의미한다. 경산의 경우는 지하철보다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다. 버스회사는 그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경산에도 2개의 버스회사가 있지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코로나 19로 인한 이용자 감소와 유류값의 인상이다.

버스비를 인상한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경산 주변 도시들은 버스요금을 인상했지만, 경산의 경우 버스비를 올릴 수 없는 형편이다. 그 이유는, 환승제도 때문이다. 경산의 경우 대구와 영천과 함께 환승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에서 버스비를 올리지 않는다면 경산도 올릴 수 없다.

대구는 준공영제로 버스회사들의 어려움이 적고, 영천의 경우에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경산의 경우는 환승보조금도 90%만 지급하고 있는 형편이다.

운전 종사자들에 대한 임금도 대구보다 80만 원 정도가 적다. 이러한 상황이 되니 경산에서 2 3개월 일을 하다가 대구의 버스회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하여 경산의 버스회사들은 기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산의 버스회사는, 대구 회사로 가는 연수하는 곳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처럼 됐다.

환승제는 버스회사가 원해서 한 것이 아니다. 오지에 대한 버스운행도 버스회사가 원해서 한 것이 아니고 행정이 지시해서 한 것이다. 하지만 행정에 지시를 받고 거부할 수도 없고, 지원금을 받는 입장에서 항의도 할 수 없다.

경산버스 회사들은, 작년 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릴 때 대중교통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에 자비로 방역기를 설치했다.

이제는, 행정에서 지역 버스회사가 시민들의 편안한 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버스회사들이 경영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도산이 된다면 그 피해는 모두 경산시민들의 몫이 될 것이며, 지역업체의 도산은 결국 지역경제에 손실이 된다.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이루기 위해서도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18홀 조성 공사 착공
  이서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시원한 물빛 속에 피어난 특수교육 가족들의 웃음꽃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영천경찰서,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합동단속으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특허 내고 로열티 버는 공무원 영천시, 적극행정 문화확산
  새우살토마토 스튜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 대회서 금ㆍ은상수상 !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영천시, ㈜혜성과 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산소방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안전관리‘총력’
  영천 최무선과학관,「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순회전시 개최
  영천시, 추석 명절 맞이 영천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청도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강평보고회 개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