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정치인(政治人) 다워야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정치인이 정치인(政治人) 다워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9-25 07:41

본문

‘~답다라는 말은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때 쓰이는 말이다. 선생님답다, 어른답다, 군인답다 등 답다라는 말은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흔히 정치인답다라는 말은 정치적인 꼼수와 비리를 상상하게 한다.

국회의원은, 국가의 법률을 제정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정부의 정책을 감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국민의 대표로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러나 작금의 국회의원 중에는 위임한 국민은 무시하고 당 대표의 꼬붕이고 딸랑이로 변절한 정치인들이 많아졌다. 국민은, 국회의원에게 국가의 안위와 번영을 위해 권한을 위임했지, 말도 안 되는 더러운 소리나 비상식적인 소리를 고함지르고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라고 위임한 것이 아니다.

안되는 줄 알면서도 계속 법안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면서 바보들의 행진을 하는 멍청이들은 이미 국회의원도 아니고 정치인(政治人)이 아니다.

정치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자연스러움을 벗어난다면 올바른 정치가 아니다.

 

정치인(政蚩人)과 정치인(政廁人)

 

쿠데타는 프랑스어로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것을 말한다. 쿠데타는 주로 후진국이나 1인 독재정권에서 생긴다. 선진국이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쿠데타는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의회 쿠데타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스스로가 대한민국이 독재 국가고 후진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결코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이다.

권력욕에 사로잡혀 괴담을 만들고, 헛소리로 국민을 어지럽게 만드는 정치인(政蚩人)이나, 국민의 뜻을 대변(代辯)하지 않고 국민을 대변(大便)으로 아는 정치인(政廁人)이 없어져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