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조선(朝鮮)으로 가는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다시 조선(朝鮮)으로 가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1-11 11:04

본문

이방원은, 이성계와 함께 공양왕을 왕위에 오르게 하고, 위화도회군, 전제 개혁, 공양왕 옹립에 이르기까지 이성계의 정책을 지지해 온 정몽주를 죽였다.

1388년 최영과 이성계는 연합하여 권문세족을 대표하는 이인임을 숙청하기도 했지만, 2차 요동정벌로 사이가 갈라지게 되고 위화도회군의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최영을 간신으로 규정한다. 최영이 죽은 후 4년 후에 조선왕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자 이성계는, '조선''화령'이라는 두 명칭으로 한상질을 다시 명나라에 파견하여 조선과 화령 둘 중에서 하나를 국호로 택해줄 것을 청하였고, '조선'이라는 국호를 결정받고 돌아왔다. 명의 주원장은 조선이라는 이름이 중국의 제후국임을 뜻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이성계는 자신을 소신(小臣)이라 말하면서 중국의 속국임을 밝혔다. 그 후 조선(조선), 아침이 고운 나라가 아니라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

 

초등학생보다 못한 낯부끄러운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양부남이라는 의원이 지난 4일 특정 집단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이 되는 형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 피해자를 특정인으로 한정했지만, 이를 집단으로 변경하여 특정 국가, 국민 인종에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징역, 공연히 모독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고민정 의원도 5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내에서는 혐오시위를 금한다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윤건영 의원은,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법률로 재정비하기로 했다5일 당정 협의를 마치고 말했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중국의 속국이 되자는 것인가? 초등학생 저학년생에게 반미(反美)시위나 반일(反日), 전교조나 민노총 시위는 되고 반중시위만 안 된다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것인가 질문하면 어떤 대답을 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