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기 면허로 버스운전 할 수 없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원동기 면허로 버스운전 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7-27 18:40

본문

 

운동기 면허뿐만 아니라 보통 면허 나아가 대형면허를 가졌다고 누구나 버스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운전은 1종 보통이나 대형면허를 가지고 1년 이상이 된 사람에게 버스운전자격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이 시험에 합격을 해야 버스운전을 할 수 있다. 또 버스회사들은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자격을 가졌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사고나 지난 7월 9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사고는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빚어진 참사이다. 음주운전이아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다면 그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목숨까지도 담보하는 것이다.

버스기사는 목적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경기도 광주를 가야 하는데 전라도 광주를 간다거나 은평구 신사동을 가야 하는데 강남 신사동을, 대구 상동을 가야 하는데 밀양 상동을 간다면 그 시간적, 경제적 피해는 승객 몫이 된다. 또한 난폭운전을 한다면 승객들은 운행하는 동안 불안할 것은 자명하다. 그리고 작은 고장에 대해서는 대처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전문가 없는 에너지공론화위원회

 

24일 발표된 신고리 원전 5. 6호기 공론화 위원회 위원들 중에 전문가는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 면면을 보면 행정학 박사, 교육학 박사, 통계학 박사, 사회학 박사, 공학 박사, 물리학 박사, 사회학 교수, 노동경제학 석사 등 원자력과는 관련이 없다. 교수나 박사라 함은 자기의 분야에 대해서 박사나 교수이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박사나 교수라는 것이 아니다. 위원들 중에는 왜 내가 뽑혔는지 모르겠다는 위원도 있다고 한다.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일이 비전문가들에 의해 결정된다면 어린아이에게 버스의 운전대를 맡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

국가의 문제는 전문가들에 의해 심사숙고하고 결정되어야 한다. 그래야 후손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