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시민 농락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6-2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시민 농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1-29 10:39

본문

경산시 선거구의 김봉희 전 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의원자리에 대한 보궐선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역의 국회의원과 의원 대다수가(반대 2) 보궐선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코로나 19와 예산 문제 등을 들어 경산시 부시장 전결의 경산시 의견을 들어 선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코로나가 이유라면 지난해 마스크를 끼고 총선을 한 것은 무엇인가? 같은 기간에 실시되는 서울시와 부산시의 선거는 코로나가 없기 때문인가? 예산문제라면 지역구의 수만 명의 주민들의 권리와 권익이 7억 원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이는 해당 주민들을 무시하는 행태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의회의 문제에 대하여 의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함에도 무시하고 경산시의 의견을 들었다는 것이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들어 주민들의 권익과 권리를 무시하고 스스로 자의적인 해석으로 일을 하지 않고 월급만 받는 형태를 보이는 공무원을 시민은 원하지 않는다.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뒷구멍에서는 딴 짓

 

지난 해 경산시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후보의 돈 봉투 의혹과 일부 의원들의 야합이 문제가 되었다. 의장에 대한 조사는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되었지만 5명의 의원 중 3명은 500만 원, 1명은 300만 원, 또 다른 의원은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검찰은 이 같은 행위가 의장단 선거를 관리하는 공무원을 속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의장은 불기소되었지만 소문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의원들이 서로 단합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단합을 확인한다고 기표위치를 약속했다는 것은 단합이 아니리 야합이다. 미개하고 추접스럽다. 외국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처음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정치초년생들이 좋지 못한 것만 배웠나?

이러한 경산 시의회를 둘러싼 의혹과 문제들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성명을 발표한 시민단체가 경산에 있었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지랄을 하더니 시민단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시민들 전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는 시민단체는 올바른 시민잔체가 아니라 이익집단일 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방문
  AI시대 더욱 빛나는 바둑 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마무리
  청도군,「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하반기 본격 운영
  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활동 포착
  영천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안정적인 혈액 공급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미식 향연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산시, 신규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안내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 상 ”수상
  경산버스 올해도 변함없는 봉사
  경산경찰서, 찾아가는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햄버거 먹다가 생각 날 이야기' 경산시립극단 기획공연 7월 개막
  42경산,‘제2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출항 미국 시애틀서 AI·SW 혁…
  경산시-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영천시,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특별상’수상
  경산근로자건강센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종사자 건강증진을 …
  청도군,‘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개강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경산자인단오제 폐막
  청도군, 2026 국민팜 엑스포‘우수지자체상 ’수상
  경산시, 2026 경상북도 지방 세정 평가 우수상 수상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국방의 무지 6.25와 임진왜란
  장마철 재난 예방, 경찰과 시민이 함께 해야 할 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