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인 잔머리 정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비상식적인 잔머리 정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1-05 11:59

본문

더불어민주당이 쌍특검을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특검법이란, 권력 비리나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를 안 하는 것에 대해 특별 검사에게 수사를 맡기는 것이다. 그러나 김건희 수사는 문재인 정권에서 추미애, 박범계 장관 시절에 2년 동안 조사를 했지만, 무협의를 받았다.

이재명 민주당 당 대표를 핵심으로 김건희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총선에서 국민의 논리적인 사고 보다는, 대통령의 거부권을 예상하고 국민의 감성에 호소하면서 총선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함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이슈로 정치하는 잔머리 정치다.

대통령이 거부하면, 국민의 힘 공천 탈락자가 특검에 호응할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 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관습헌법에 따라 바로 재 표결을 해야 한다. 1차 표결에서는 기명 투표를 했지만, 2차 표결은 무기명으로 하기에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내부의 반발표를 의식해 2차 표결은 하기 어려울 것이다. 잔머리 정치는 시간이 가면서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 것은 진실이다.

 

특검을 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특검을 해야 할 대상은, 서해 공무원 사건, 귀순한 북한 주민 강제 북송 사건, 탈원전 등 많지만 그중에서도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의 5년 동안 청와대 생활을 하면서, 의상비, 보석 등과 외유에 대해 특검해야 한다.

전 대통령의 부인은, 행사 때마다 공개된 사진으로만 최소 178벌의 옷과 200여 종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활비 유용 의혹이 있다고 시민단체로부터 소송을 당했고 패소했으나 밝히기를 거부했다.

2018년 인도 방문은, 혼자 가면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했고, 대통령이 없는 체코 방문에서는 생뚱맞게 원전세일즈를 말했다. 2022년 이집트 방문은, 혼자서 비밀리에 피라미드를 방문하면서, 관광 홍보를 위한 이집트 정부 요청이라고 청와대는 말했으나, 홍보행사가 비공개인 것이 말이 안 된다.

대통령 부인의 특활비가 국가 보안 사항인가? 아니면 국가를 위태하게 할 사항인가? 그러나 이 모든 사실을 대통령 기록물에 이전해 봉인해 버렸다. 공개 못할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런 경우에, 삶은 소대가리가 양천대소한다고 말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