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갓바위축제 올해를 기대한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경산 갓바위축제 올해를 기대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9-21 13:59

본문

올해 경산의 대표적 축제인 갓바위축제가 24일과 25일 갓바위에서 열린다. 축제는 즐거움이다. 그러나 매년 경산에서 행해지는 축제를 보면서 왜 그 이름으로 축제를 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즐거워야 할 축제의 기간이 오히려 피곤하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

축제에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 즐거움은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할거리에서 나온다. 전국적으로 많은 축제들이 행해지고 있지만 성공한 축제는 많지 않다. 성공한 축제들을 보면 앞에 열거한 3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매년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산에서 행해지는 축제들을 보면 매년 같은 내용으로 제목만 다르고 무늬는 같은 행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도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경산축제 전국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전국구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할거리가 충족이 되어야 한다. 경산시민만의 축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필수조건이다. 아무 의미도 없는 행사에 스스로 참여할 시민은 없다. 다음으로 경산시에 의한 축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경산의 큰 축제들은 기획사에 의해 진행이 되고 있다. 그들은 경산의 미래보다는 돈을 우선한다. 먹을거리 장터도 경산시민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 버는 형태처럼 잔치는 경산이 펼치고 돈은 외지인이 버는 형태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또 매 행사 때마다 방송국 아나운서를 사회자로 해야 하는가? 경산에도 그만한 인재는 있다. 발굴해서 경산시민들에 의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경산에는 축제준비위원회도 있다. 과연 축제준비위원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만약 명함만 축제위원이라면 스스로 그 명함을 내려놓아야 한다.

축제에 사용되는 예산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한다. 필요 없는 예산, 과장된 예산의 집행은 오히려 경산축제의 발전을 저해한다. 이제라도 경산문화, 경산의 축제가 집안 잔치가 아닌 전국구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예산으로, 흥이 나고 참여하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가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