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가 아닌 나라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사람이 먼저가 아닌 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5-26 10:49

본문

이 정권은 사람이 먼저라고 말을 했다. 사람은 곧 국민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정권에서 국민은 없다. 4년 동안 국민을 위한 것이 없다. 정치는, 자신들이 원하면 그것이 불법이든 탈법이든, 위법에 상관없이 법을 만들었다. 경제는 노조에 휘둘리며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국방은, 북한이 한마디 하면 그 말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복종했고, 중국에 대해서는 아양의 꼬리를 흔들었다. 외교에서는 죽창가를 부르면서 나라를 위한다고 난리를 피더니 지금까지의 우방국에서 버림을 당한 외톨이가 되었다. 환경에서는 태양광을 한다고 산을 깎아 산사태를 유발하고, 저수지 위에 태양광을 만들어 환경을 망치고, 나아가 최첨단 원자력 발전을 포기하고 목재 땔감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을 한다면서 거목들을 잘라내면서 온 산을 북한과 같은 민둥산을 만들었고 벌목업자들만 배부르게 되었다.

이 정권은 초기에 저급하고 유치한 코미디로 국민을 속였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도 그들이 했던 코미디는 사기성이고 재미가 없다는 것을 안다. 영화나 드라마나 연극이나 재미없고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하면 막을 내려야 한다.

 

미래도 함께도 희망도 없는 경산

 

지금 경산의 표어는, 미래와 함께하는 희망 경산이다.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높은 이해력이 필요하다. 이 표어에는 미래, 함께, 희망이라는 단어가 있다.

지금 경산에는, 택시노조, 매일 시청 앞에서 데모하는 사람들, 와촌의 자유 경제지구 지식산업단지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지도자의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미래가 없으니 추진할 필요도 없고, 민원인들이 면담을 요청해도 원천 봉쇄하고 있다.

, 경산의 지도자에게는 앞을 보고 발전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이 필요하고, 자신의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결단성과, 1,200여 공무원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위법하면서까지 무단으로 예산을 사용한 건강 검진료 인상,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이 철저하게 요구되는 시기에 이를 위반하면서까지 술판을 벌인 공무원들, 농민들은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각자도생하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미래도 희망도 없는 행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경산공설시장 중기부‘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마무리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