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죽어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6-28 08:34

본문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1963년 처음으로 호국보훈의 달이 설정된 이후 기간이나 명칭의 변화는 있었으나 매년 국가유공자에 대한 추모와 감사, 국가유공자의 애국정신 계승 및 보훈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애국지사,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이 피를 바친 것은 후손들에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없고 민주주의만 가르치려 하고 있다.

지난 6.13 선거에서 많은 국민들이 여당을 지지한 것은 여당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수층에서 지금의 보수라고 자칭하는 인물들의 행태에 실망을 넘어 절망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대부분이다.

국가적 이념이 변질되고, 경제는 죽어가고, 국방은 무너지고 있는데도 보수라고 지칭하는 집단은 국가보다는 개인적인 영달에만 목을 매고 있다.

그 모습은 마치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올챙이들의 싸움처럼 보인다.

 

무덤으로 가는 보수 경산

 

지난 선거에서 경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한당이 선전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완전한 패배였다. 60%의 당선률을 보였지만 시의원의 경우 5곳 중 3곳에서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공천자들 6명이 낙선했으며 그 중에는 10%의 지지도 받지 못해 선거비용도 보존 받지 못하는 후보도 있다.

선거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그것은 분명하게 공천권자이다. 선거에서 실패를 했다면 자중하면서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다음 선거에서는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경산의 공천권자는 선거에 대한 책임보다는 다음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욕심으로 벌써부터 사전선거 운동을 하고 다니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는 시민들은 앞에서는 말을 하지 않지만 뒤에서는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시민들이야 뭐라고 하던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불철주야 바쁘게 뛰어 다니는 모습은 시민들을 우습게 아는 우물 안 올챙이다. 이런 지도자로는 보수 경산의 미래는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마무리
  경산공설시장 중기부‘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영천시,‘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하반기 본격 운영
  경산경찰서, 찾아가는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안정적인 혈액 공급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방문
  영천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미식 향연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활동 포착
  청도군, 2026 국민팜 엑스포‘우수지자체상 ’수상
  AI시대 더욱 빛나는 바둑 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마무리
  경산시, 신규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안내
  경산시-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