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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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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은 스스로 촛불로 만들어진 정권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준비가 안 된 것처럼 보인다.

서민들을 위한다면 실행하는 최저임금제가 현장에서 문제가 되자 임대료를 낮추고 카드 사용 시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한다. 근로자의 임금을 올려주면 경제가 성장한다는 실패한 정책으로 국민들을 혼란하게 만든다. 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교육을 금지한다고 했다가 보류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분명히 정해진 정책이 없다.

올바른 정치는 국민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하고 디딤돌이 되어야 하며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버팀목은 부러지고 디딤돌은 걸림돌이 되었으며 마중물은 다 마셨다.

지금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웃을 일이 별로 없다. 그런데 위정자들이 웃는 웃음은 어떤 의미인가?

 

북한에 대해서는 초지일관

 

국내에서는 갈팡질팡, 오락가락, 우왕좌왕 하면서 북에 대해서는 초지일관으로 주지 못해 안달이 난 모습이다.

아직까지 전쟁의 위험이 있는 나라인데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12만 명 감축하고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에도 국민의 안전이나 자존심보다는 북한이 말하기 전에 먼저 주겠다고 난리다. 북한 조사단이 오자 1,000여 명의 경호 인력을 투입했다. 특급대우를 해주고 북한이 원하는 대로 홍보도 했다. 그러나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해도 부끄러움도 없다.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가 김정은이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 아닌지 북한의 2중대가 되는 것이 아닌지 염려하고 있다.

대통령은 통일의 운전석에 앉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운전석이 아니라 조수석 같다. 조수가 하는 일은 운전수를 돕는 것이다. 현 정권이 운전석인지 조수석인지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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