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쓰레기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2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개와 쓰레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4-06 07:34

본문

개라는 단어는 좋지 않은 것에 쓰이고,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 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유세 현장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쓰레기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개소리는 말 같지 않은 말을 말한다.

매주 재판을 받아야 하는 당 대표, 자기 이름으로 당명을 만든 사람이 하는 말, 새마을 금고에서 딸의 이름으로 사기 대출한 사람의 말, 김활란 총장이 미군에 성 상납을 하고, 최태민이 박정희 대통의 섹스파트너였다고 말하는 역사학자의 말, 고등학교 조기 입학하려고 아들의 국적을 버린 후보의 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하루 직전 군 복무 중인 1999년생 아들(당시 만22)에게 서울 성수동의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증여한 후보의 말이 이에 속한다.

전직 대통령이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고 했던 말을 했다. 이런 말에 대해 북한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 했다. 선거 때 유권자들이 듣고 싶은 말은 개소리가 아니라 미래의 희망이다.

 

지역의 지도자가 되려면

 

지역의 지도자를 뽑는 총선이 2일 남았다.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지는 분명하다.

첫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철새는 안된다.

두 번째는, 미래의 문제에 대해 해결할 방법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많은 후보가 많은 공약(公約)을 말한다. 한 사람이 4년 동안에 과연 할 수 있는 공약들인지도 궁금하다. 문제는 그런 공약들을 지킬 방법을 아는가이다. 수많은 공약을 약속하고 그 공약을 해결할 방법을 모른다면 그 공약은 공약(空約)이 된다. 자기가 무슨 공약을 했는지 모르는 후보들도 있다.

세 번째는 공약 실행을 실현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는가? 이다. 지역의 대표가 힘과 능력이 없다면 지역 발전은 없다.

귀중한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경산공설시장 중기부‘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마무리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