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6-2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거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6-10 09:41

본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한국 내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며 전단 살포를 저지할 법이라도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원래 못된 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 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다”고 했다. 소대가리라고 말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지칭해서 하는 말이다.

통일부는 4시간 30분 만에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을 준비 중이라고 했고, 국방부는 지역민에게 위험이라고 했으며 청와대도 대북 삐라는 백해무익한 행위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여권인사들은 각종 방송이나 언론인터뷰에서 전단금지에 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계획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찰과 군 병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를 지키는 경찰과 군인을 동원하여 자국민의 자유를 막고자 한다. 더 나아가 여권은 국회에 대해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건 미치지 않으면 못하는 짓이다. 그들의 국가가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장관이, 여권 정치인들이 북한 그것도 한 인간의 한마디에 충성 경쟁을 하고 있는 듯 한 모습이다.

새터민들은 북한의 학정에 시달리다가 자유대한으로 온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북한의 여자 한 마디에 자기 나라의 국민을 죽이겠다고 하는 이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아니다.

 

북한으로 가라

 

종방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란봉클럽이라는 프로가 있다. 이 프로에 출연한 사람들은 북한 체제를 피해 자유로운 대한민국으로 온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들은 북한체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들이 북한체제에 대해 거짓말로 사기치고 있는 것인가?

북한의 한 마디가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충성을 못해 안달하는 인간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그들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있다. 이런 자들에게 북한에 가서 북한 체제에 충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그리고 김정은을 추종하는 대진련 회원 등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사람들 누구나 북한에 가서 북한을 배우고 충성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자. 단 갈 때는 자유지만 올 때는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국론을 하나로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방문
  AI시대 더욱 빛나는 바둑 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마무리
  청도군,「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하반기 본격 운영
  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활동 포착
  영천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안정적인 혈액 공급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미식 향연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산시, 신규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안내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 상 ”수상
  경산버스 올해도 변함없는 봉사
  경산경찰서, 찾아가는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햄버거 먹다가 생각 날 이야기' 경산시립극단 기획공연 7월 개막
  42경산,‘제2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출항 미국 시애틀서 AI·SW 혁…
  경산시-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경산근로자건강센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종사자 건강증진을 …
  영천시,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특별상’수상
  청도군,‘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개강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경산자인단오제 폐막
  청도군, 2026 국민팜 엑스포‘우수지자체상 ’수상
  경산시, 2026 경상북도 지방 세정 평가 우수상 수상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국방의 무지 6.25와 임진왜란
  장마철 재난 예방, 경찰과 시민이 함께 해야 할 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