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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월호 때문에 세월이 멈추어서는 안 된다.
4월 16일 대한민국은 멈췄다. 어린 생명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차가운 물속에서 귀중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희생자들의 영전에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귀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국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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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1859년 새무얼 스마일스에 의해 알려진 버큰헤드정신. 185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근처 바다에서 영국해군 수송선 버큰헤드호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하기 시작했다. 이 배에는 영국 보병 73연대 소속 군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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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훌륭한 정치인이란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을 잘 속이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지난 대선 때 대학생들과 그 부모들의 표를 의식한 반값 등록금 공약, 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급식, 중앙정권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한다던 지방자치 기초의원 무공천 공약
등을 내세웠다. 그러나 언제 없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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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이성수
3월은 입시철이다. 새 학기가 되면 학생이나 부모 모두가 희망에 부풀어 있다.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는 부모들의 기대감은 더욱 크다. 그 기대감을 충족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미국의 대통령이 예로들만큼 세계적으로 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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