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조선(朝鮮)으로 가는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2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다시 조선(朝鮮)으로 가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1-11 11:04

본문

이방원은, 이성계와 함께 공양왕을 왕위에 오르게 하고, 위화도회군, 전제 개혁, 공양왕 옹립에 이르기까지 이성계의 정책을 지지해 온 정몽주를 죽였다.

1388년 최영과 이성계는 연합하여 권문세족을 대표하는 이인임을 숙청하기도 했지만, 2차 요동정벌로 사이가 갈라지게 되고 위화도회군의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최영을 간신으로 규정한다. 최영이 죽은 후 4년 후에 조선왕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자 이성계는, '조선''화령'이라는 두 명칭으로 한상질을 다시 명나라에 파견하여 조선과 화령 둘 중에서 하나를 국호로 택해줄 것을 청하였고, '조선'이라는 국호를 결정받고 돌아왔다. 명의 주원장은 조선이라는 이름이 중국의 제후국임을 뜻한다고 생각했다. 이때 이성계는 자신을 소신(小臣)이라 말하면서 중국의 속국임을 밝혔다. 그 후 조선(조선), 아침이 고운 나라가 아니라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

 

초등학생보다 못한 낯부끄러운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의 양부남이라는 의원이 지난 4일 특정 집단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이 되는 형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 피해자를 특정인으로 한정했지만, 이를 집단으로 변경하여 특정 국가, 국민 인종에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징역, 공연히 모독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한다는 것이다.

고민정 의원도 5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내에서는 혐오시위를 금한다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윤건영 의원은,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법률로 재정비하기로 했다5일 당정 협의를 마치고 말했다.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중국의 속국이 되자는 것인가? 초등학생 저학년생에게 반미(反美)시위나 반일(反日), 전교조나 민노총 시위는 되고 반중시위만 안 된다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 것인가 질문하면 어떤 대답을 할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골드’수상
  영천시,‘소셜아이어워드 2026’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수상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완성하는 하는 질문 탐구 축제
  경산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청도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 부과
  청도복숭아, 삼성산작목반 복숭아 동남아 수출 선적식
  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공연
  경산시,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변화하는 대입, 문명고가 답을 찾다
  경산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토마토소고기찜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