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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스승은 죽었다
스승은 죽었다
스승이란 말은, 산스크리트어 Ācārya의 음역으로 브라만에서는 제자에게 베다 등의 의칙을 교시하는 사람을 가리켰다. 이 말은 선생이라는 말과도 같은 의미로 쓰여진다. 선생(先生)이란 학문적으로나 덕망이 높은 사람, 혹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만한 위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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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우리의 선택과 우리의 할 일
우리의 선택
6.4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새누리당과 무소속의 팽팽한 대결로 예상했으나 새누리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는 새누리당의 승리라기보다는 박근혜대통령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선거 막판으로 가면서 ‘대통령이 울고 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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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바른 선택이 4년 행복을 좌우한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가 있었다. 이는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결과는 오래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역사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히틀러를 선택한 제3제국은 전쟁의 회오리에 휩쓸려야 했으며 그 결과는 전쟁에 따르는 고통과 패전국의 불명예와 수치였다. 마찬가지로 무솔리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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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월호 때문에 세월이 멈추어서는 안 된다.
4월 16일 대한민국은 멈췄다. 어린 생명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차가운 물속에서 귀중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희생자들의 영전에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귀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국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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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1859년 새무얼 스마일스에 의해 알려진 버큰헤드정신. 185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근처 바다에서 영국해군 수송선 버큰헤드호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하기 시작했다. 이 배에는 영국 보병 73연대 소속 군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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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훌륭한 정치인이란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을 잘 속이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지난 대선 때 대학생들과 그 부모들의 표를 의식한 반값 등록금 공약, 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급식, 중앙정권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한다던 지방자치 기초의원 무공천 공약
등을 내세웠다. 그러나 언제 없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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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이성수
3월은 입시철이다. 새 학기가 되면 학생이나 부모 모두가 희망에 부풀어 있다.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는 부모들의 기대감은 더욱 크다. 그 기대감을 충족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미국의 대통령이 예로들만큼 세계적으로 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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