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국회의원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양아치국회의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6-12 11:59

본문

양아치국회의원

 

양아치는, 품행이 천박하고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동냥아치에서 나온 말이며, ‘, 몽골어로 조리치’(청소부), ‘화니치’(거지), ‘시파치’(매사냥꾼) 등 직업을 나타내는 몽골어의 끝글자 를 취한 것다.

양아치들은, 폭력을 쓰는 데 거리낌이 없다. , 허세가 매우 심하다. 이는 상대방에게 얕잡아 보이면 당한다는 사고방식에서 기인하며 건달, 깡패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도덕 개념이 거의 없다시피 한지라 시비 거는 짓들도 서슴지 않는다

양아치는, 조직폭력배와 다르게 조직적인 구성을 하고 있지 않다. 겉으로는 조직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든지 돈과 힘에 따라서 배신과 배반을 할 수 있다. 이들은, 떼로 몰려다니며, 장기적이고 꾸준한 계획이 없이 단기적이고 사소한 일에 삥뜯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조폭의 똘마니 역할을 하며 하위 추종세력이 되는 때도 있다.

 

22대 국회의원에게 무엇을 바랄 수 있나?

 

22대 국회가 개원되었다. 300여 명의 국회의원 중에 과연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으로 대하는 국회의원의 수가 궁금하다. 국회의원을 낮춰 부르는 말에 국개()의원, 국해()의원이라는 말이 있지만, 새롭게 양아치의원이라는 단어도 생길 수 있다.

외국인 노동작사 한국에 와서 처음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양아치국회의원이 처음으로 배우는 단어가 탄핵특검아닌가?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 하고, 국가의 미래문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도 모르면서 무조건 대안없이 반대부터 하는 것이 결코, 국민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모른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것이다. 처음부터 법() 해석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는 양아치에게 윤리를 논하는 것부터 무리인 것이다.

백봉오골계의 겉은 흰색으로 아름답다. 그러나 속은 검다. 그리고 백봉오골계는 죽어야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