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정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칼럼 박쥐정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2-01 09:24

본문


들짐승과 날짐승 싸움에서 들짐승이 유리하자 박쥐는 자신은 네발로 걷는 들짐승이라고 하다가 날짐승이 유리하자 자기는 날개가 있는 날짐승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대선에서 낙선하자 100% 당선이 가능한 송영길의 지역구를 받았다. 과연 송영길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지역구를 주었는지 의문이다. 또한, 초선이고 원외였던 이재명이 과연 무엇으로 당대표가 되었을까?

이재명이 낙선한 후 한일은, 자신의 재판을 연기하는 일과 특검과 탄핵이 전부였다. 또한, 국가의 미래보다는 다수의 힘으로 국가의 미래를 망쳤다. 국가의 안정을 위한 예산을 모두 삭감함으로 범죄국가를 만들려고 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예산 삭감, 미래에 투자를 위한 석유 시추 예산 등이다.

그러나 1867년 미국이 750만 달러로 알래스카를 매입했을 때 국무장관 윌리암 슈어드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 후에 광산이 발견되고 원유가 생산되어 막대한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유리하게 되었다.

이재명의 1인화는, 이재명의 공천을 받고 당선되어 무조건 충성하는 무뇌(無腦)적인 정치인이 있어 가능했다. 이재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코딱지를 떼주는 국회의원, 긍지와 자부심을 애당초 버린 사성장군 출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감싸는 국회의원들이다.

 

이재명이 달라졌어요

 

이재명이 달라졌다. 태국기 배지를 달고 다니면서, 지금까지는 미국을 점령근이며, 중국 대사 앞에서 머리 숙여 쎄쎄하던 모습이 바뀌었다.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드리겠다며 한미 안보 협력을 조롱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호갱(바가지)외교로 혹평했다.그는 더러운 평화신봉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치 초보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했고, 한일 정상회담은, ’화해를 간청하는 항복식이라고 했다. 후쿠시마 방출수를 규탄하던 날에는 횟집에서 회식을 하기도 했다. 좌파들은, 태극기를 거부했고, 국민의례까지 거부했다.

그런 이재명이 바뀌었다. 덩 사오핑이 주장했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을 주장하면서 경제는 민주당이라고 한다. 이재명이 흑묘백묘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그 자신의 정체성이 바뀐 것이 아니라 프럼프의 당선과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르는 일시적인 방편으로서의 변화일 뿐이다.

동물들의 전쟁이 끝나자, 박쥐는 양쪽에서 퇴출되었다. 이재명도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도지사 당선 인사
  「2026 환경의 날 기념」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
  읽기의 출발선을 함께 세우는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
  당선 소감문
  청도군,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수상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영천시, 관내 6개 고등학교 대상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기간 연장
  전통과 미래를 잇는 2026 경산 자인단오제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