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인가?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6-2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인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6-05-27 06:14

본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인가?

경산시는 제1회 추가경정 775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 예산안이 통과할 경우 당초 7,165억 원에서 7,940억 원으로 10.8% 늘어나게 된다. 경산시는 번 추경예산은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여건과 고용불안을 감안해 건전 정 기조 하에 공공 일자리창출 예산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경산지식산업지구 지속 추진, 시민안전 및 범죄예방 등 안전예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등에 주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예산 집행의 경우를 보면 급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저버릴지 못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민회관의 23억 8천만 원의 예산이 소모되는 시민회관 리모델링 사업이다. 그리고 시청사거리에서 실내체육관으로 가는 도로의 양면 조형물, 시청 사거리의 쉼터 조성, 평기에서 상대에 이르는 19Km 임도 중 4,Km에 4,600만 원의 예산으로 기존 소나무를 베어내고 단풍나무를 심은 것 등이다. 이 밖에도 멀쩡한 도로를 재포장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은 결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집행이라고 볼 수 없다. 그것보다 더 시급한 것은 경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예산 집행이 우선되어야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 알리기부터 시작해야

모든 지자체들은 지역을 알리고 그 인지도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노력하고 있다. 대도시 사람들은 대구, 청도, 청송, 영천, 밀양 등은 알고 있지만 경산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물 안 개구리로 남아서는 안 된다. 경산 발전의 우선은 전국에 경산을 알리는 것이다. 그 첫 번째 방법이 철도와 고속도로 주변을 활용한 광고이다. 경산에는 경부선. 고속철도. 대구-포항의 3개의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신대구 - 부산고속도로. 대구 - 포항 고속도로 등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도로 주변에 지역을 알리는 홍보물을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경산만큼은 제외이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도로 주변 홍보물이 불법이라 설치할 수 없다는 공무원들의 대답은 전국의 지자체가 모두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산이란 상품을 고객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그 출발점이 철도와 고속도로 주변을 활용한 경산홍보이다. 이것을 못한다면 서울역. 법어사거리 등에서 하는 홍보는 그저 지나가는 그림일 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청도군, 2026 국민팜 엑스포‘우수지자체상 ’수상
  경산경찰서, 찾아가는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경산시-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미식 향연
  안정적인 혈액 공급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경산시, 신규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안내
  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활동 포착
  영천시,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영천시,‘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하반기 본격 운영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연수단,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방문
  AI시대 더욱 빛나는 바둑 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마무리
  42경산,‘제2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출항 미국 시애틀서 AI·SW 혁…
  경산버스 올해도 변함없는 봉사
  경산근로자건강센터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파트너사의 택배종사자 건강증진을 …
  청도군,「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성황리에 마무리
  경산시, 2026 경상북도 지방 세정 평가 우수상 수상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 상 ”수상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영천시,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특별상’수상
  청도군,‘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개강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경산자인단오제 폐막
  ‘햄버거 먹다가 생각 날 이야기' 경산시립극단 기획공연 7월 개막
  국방의 무지 6.25와 임진왜란
  영천署, 농번기 걱정 끝! 농촌 맞춤형 이동형 CCTV 집중 배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경산시‘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개최
  영천시청 태권도단,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종…
  청도 한재미나리 , 친환경·안전교육으로 ‘ 명품위상 ’굳힌다
  청도군 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버카 전달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무임지원 시행
  경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제43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기관의 벽을 넘어, 청렴으로 함께하다.
  장마철 재난 예방, 경찰과 시민이 함께 해야 할 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