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먼저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국가가 먼저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7-05-13 10:22

본문

 

19대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보다는 앞으로의 문제해결을 걱정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요 문제 해결의 결정권자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여당이 된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당과 지지자들의 요구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첫 번째로 안보이다. 힘이 있어야 국가를 유지할 수 있다. 힘이 없는 국가가 돈이나 대화로만은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오끼나와의 예로 볼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대상과의 대화는 가능하지만 비정상적인 대상과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국가의 결정권자는 국가 간의 대화의 대상이 정상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서는 안 된다. 또한 한 입으로 두말을 해서는 안 된다.

둘째는 경제이다. 수많은 경제대책을 내놓았지만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한다. 포퓰리즘 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 정책이다. 만주당이 계속적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싶다면 빚을 내서 하는 일시적인 경제나 복지는 오히려 국가를 위기로 몰고 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정할 수 있다는 것을 유럽의 프랑스 대선, 오스트리아 대선, 네덜란드의 총선과 영국 지방의회 선거에서 보여주고 있다.

조금 더디더라도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 구조로 경제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또한 올바른 교육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한다. 국가가 자라는 세대에 대해 올바른 역사와 국가관 그리고 미래를 교육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다. 또한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교육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 자기의 특성과 자질에 맞는 교육을 하여 한 인간으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당은 지역당을 벗어나야 한다.

 

한국당은 대구, 경북, 경남에서만 승리하여 사실상 지역당으로 전략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알듯이 교만과 당보다는 자기 이익에 흔들리는 줏대 없는 정치인들 때문이다. 그러한 정치인들 때문에 보수층은 외면을 하거나 포기를 했다는 것이 이번 선거에 나온 결과이다.

이제라도 당의 정체성을 복구하고 국민들에게 겸손함과 체계 있는 정책과 소신 있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 24%의 지지자들의 표가 좋아서 선택했다는 것보다는 미래를 기대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는 것을 알아 이번 기회를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