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 |
칼럼
상식의 선이라도 지켜주면
이번 대통령 선거는 북의 핵무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치루어지는 국민의 비장한 결단이기 때문에 국가 안보가 가장 중대한 과제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데, 정치 지도자들이, 특히 각 당에서 대통령 후보 공천을 받은 다섯 사람이, 상식의 선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만 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4
|
|
153 |
사설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경산
경산의 슬로건은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이다. 또 경산시는 경산을 교육· 산업· 문화· 환경복지가 한데 잘 어우러진 새로운 미래가 있는 희망찬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힘차게 도약하는 창조경제도시, 12개 대학이 있는 도시라고 자랑했다. 그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4
|
|
152 |
사설
미세먼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조심해야
올해도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입자의 크기에 따라 나눠지는데 총 먼지 지름이 10㎛ 이하는 미세먼지, 지름이 2.5㎛ 이하는 초미세먼지로 구분된다. 이 미세먼지는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우리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3
|
|
151 |
칼럼
틸러슨과 왕이
미국 국무장관과 중국 외무부장이 북경에서 만났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하도 긴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이 전 세계의 관심을 끄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로 여겨집니다.
미국은 한국과 군사동맹을 맺은 나라이며 ‘혈맹’이라고 할 만큼 끈끈한 관계를 수십 년 유지해온 나라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1
|
|
150 |
사설
남명고는 전국 유일 국정역사교육. 경산시의회는 전국 최초 단체 교도소 견학
경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달 27일 진량의 문천지 종합개발사업과 경산시가 향후 추진할 저수지 및 하천 개발사업의 벤치마킹의 명목으로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자연학습공원 견학, 레일바이크 체험, 안양천과 생태이야기관 등을 체험할 예정이었지만 이동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1
|
|
149 |
사설
전교조. 민노총이 국가인가
문명고등학교가 전국 5566 중. 고등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국정역사교과서를 선택하여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덕분에 경산이라는 작은 도시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문명고등학교가 국정교과서를 선택하자 민노총. 전교조 등과 이에 호응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채택반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25
|
|
148 |
사설
촛불도 태극기도 이제 멈추어야
촛불도 태극기도 이제 멈추어야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은 경제적인 단어이다. 1960년 초기에 중국은 커다란 도전에 직면했다. 대약진(大躍進) 운동이 사실상 실패했고, 전국적인 인민공사화(人民公社化) 운동도 지지부진했다. 게다가 거듭된 가뭄은 수많은 인민들을 기아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3
|
|
147 |
사설
붉은 닭의 해가 되었다.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운수를 알고자 무속인을 찾는다. 무(巫)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람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런 무당은 신 내림을 받은 접신무(강신무)와 자식에게 이어지는 세습무 그리고 연습무가 있다. 이들은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섬기는 신의 힘을 빌려 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7
|
|
146 |
칼럼
‘진보’가 있으면 지금 나오라!
‘자유’와 ‘평등’이라는 현대 정치의 두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의회민주주의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선진 사회에는 이미 확보한 자유의 고지를 지키려는 보수가 있고 이미 쟁취한 자유의 고지에서 평등을 향해 달려야 하는 진보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13
|
|
145 |
사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선진국을 판단하는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인가 하는 것이다. 상식이란 일반적인 사람이 다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을 말한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는 미래의 예견이 가능하고 안정이 되며 편안한 삶을 살 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13
|
|
144 |
칼럼
정치의 기본 과제
맹자(372-289BC)가 양혜왕(梁惠王)을 만난 일이 있었습니다. 왕은 맹자를 만나자마자 이렇게 말을 시작했습니다. “선생께서 먼 길을 마다 아니하시고 오셨으니 장차 이 나라를 이(利)롭게 할 무엇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맹자는 아마도 양혜왕의 저속한 질문에 화가 났을지도 모릅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7
|
|
143 |
사설
절대빈곤의 우리 이웃에게 사랑과 도움을
매년 12월에 많이 쓰이는 단어 중 하나가 다사다난(多事多難)이다. 특히 올해에는 연말에 들어서면서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전국이 어수선하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는 IMF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을 한다. 이러한 정치적 대립 속에서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추운 겨울을 지내야 하는 어려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7
|
|
142 |
칼럼
꿈같은 인생인걸
우리보다 한 세대 쯤 전에 채규엽이 불러서 히트한 유행가가 ‘희망가’였습니다. 그 가사는 누가 지었는지 모릅니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7
|
|
141 |
사설
시골 늙은이의 민심
6일자 중앙지에 경북 경산에서 걸려온 ‘民心’ 한 통이라는 글이 실렸다.
경북 경산에 사는 중학교 중퇴에 선친이 일구시던 땅에 엎드려 살면서 다섯 자녀를 키웠다는 팔순의 노인은 대통령에게 크게 실망해간다면서 연민, 예의, 용서가 없는 촛불은 참된 민주주의라 할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7
|
|
140 |
사설
올바른 교육은 자녀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올해 수능은 11월 17일이었다. 수능 때만 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갓바위는 물론 교회나 성당, 그리고 사찰에서는 수능 특별기도회를 한다.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대한 법들이 많이 바뀐 나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옳다는 것을 판단하기 전에 교육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9
|